

한줄 요약: "맞는 사람"을 찾으려 하지 말고, 자기 이해와 인내, 유머, 그리고 건강한 비관주의를 통해 "충분히 좋은 사람"과 함께 양립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것이 진짜 사랑이다.

사랑은 기술이다: 에베레스트 등반에는 장비와 훈련을 준비하면서, 사랑의 산에는 아무 준비 없이 뛰어들고 떨어지면 상대 탓을 한다.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배워야 할 기술.
→ 모쏠은 위험하다!
"맞는 사람" 찾기의 함정: 데이팅 앱으로 계속 새 사람을 찾기보다, 어느 정도 괜찮은 사람을 만난 후가 진짜 시작. 코펜하겐 미니 휴가 후 5주 만에 갈등이 생기면 대부분 도망치지만, 그 자리에 머물며 풀어내는 것이 핵심.
→ 갈등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중요한 건 갈등이 생기면 피하지 않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보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미쳐 있나요?": School of Life에서 권하는 데이트 질문. 자신의 패턴을 인정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안전한 사람. "그게 무슨 무례한 질문이냐"고 반응하면 도망쳐라.
→ 이런 질문을 한적은 없지만...런하라고 합니다.
자기 이해의 어려움: 머리 뒤통수를 거울 없이 볼 수 없듯, 자기 자신은 타인(치료사)의 도움 없이 알기 어렵다. 방어기제 때문에 자기 지식은 두렵고 밀어낸다. 고대 그리스의 "너 자신을 알라"가 여전히 삶의 가장 중요한 목표.
→ 타인(연인)을 통해서 결국 마주하는건 나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관한 것이더라구요.
만약 우리가 우주에 떠 있고 빛도 없다면 방향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결국 다른 행성을 보고 나의 ...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Aurum 드 보통 ㄷㄷㄷ
감사합니다 ㅎㅎ

통찰의 범위가 어디까지 넓어지시는건지...또 배우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ㅎㅎ

워렌버핏이 인생의 행복 비결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라는 말이랑 통하는거같아요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사랑은 기술이다...에리히프롬 생각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술연마하러 가야겠네요 내인생의 가장 어려운상대 배우자

저도 끝까지 집중해서 본 영상이네요! ㅎㅎ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이라는건 인생게임의 하드모드나 엔드컨텐츠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을 즐길만큼 즐긴 게이머라면 하드모드와 엔드컨텐츠에 도전해야죠! :)

만나고 사귀다보면 '아 이여자랑결혼하고싶다'
라는 위기가찾아옵니다.
그때를 잘 버텨내야합니다.

알랭드보통 사랑시리즈 3권 정말 명작입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우리는 사랑일까 >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순서로 읽으면... 꼭 그사람이어야 하는 사랑의 시작부터, 현실과 낭만이 충돌하는 연애과정, 결혼이라는 제도 안에서 사랑이 어떻게 성숙해지고 완성되어 가는지를 알게되죠 ㅎㅎㅎ.. 여러번 읽어도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