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줄 요약: 전업투자자들과의 교류가 오히려 장기투자 스타일에 노이즈가 되므로, 자신의 투자 원칙을 지키려면 특정 부류의 투자자들과 거리를 둬야 한다.
단테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것인데 원문을 읽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투자 경력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투자를 꾸준히 하는데 중요한 것은
자신의 투자 철학대로 투자 방향을 밀고 나가는 것인 것 같은데
주변의 노이즈는 마음을 혼란스럽게 해서 방해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저는 코스피 4500 정도 부근에서 가지고 있는 ETF 를 익절하고 한국장은 쳐다도 보지 않았습니다.
매일 뉴스를 보면서 신고가 갱신에는 그만한 이유(질적 성장, 상법 개정, 메모리 슈퍼 사이클, 여당의 재정정책 등)가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진입할 시점도 진입했다고 해도 청산할 시점도 제가 가진 능력에 비해서는 부족하기 때문에 조금 더 확신있는 시장에 베팅하려고 합니다.
코스피에서 30%의 승률로 20% 수익을 내는 것보다
제가 자신있는 시장에서 60%의 승률로 5%의 수익을 내는게 저에게는 ...





코인 불장에서는 자랑하면 기프티콘 많이 쏘는 문화가 있었는데 그립군요...
→ 아 여러 코인 이벤트 오카방에서 이걸로 하루하루 풍족하게 먹고 살던 그때가 생각나네요...치킨 먹고 싶다..

어느 정도 였길래요? 궁금하네요 ㅋㅋ

오카방에서 기프티콘 너무 받아서 대체 이걸 언제 다 쓰나 했던 시절도 있었는데...낭만이 그립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투자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는 '나 자신을 아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글이네요. 코스피 4500이라는 시장의 열기 속에서도 자신의 능력 범위를 냉철하게 판단하고, 30%의 고수익보다 60%의 심리적 편안함을 선택하신 결단이 인상 깊습니다. 수익을 일상의 영역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다짐처럼, 노이즈를 차단하고 묵묵히 걷는 그 길이 결국 가장 빠른 길임을 믿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공유 감사합니다!

그 시절 쌓아두었던 기프티콘이 이제 슬슬 바닥이네요ㅎㅎ

저도 아싸...ㅎㅎㅎ 아니, 너무나 좋아하는 밸리 친구들이 있습니다! ㅎ

아주 좋은 투자 마인드셋 글을 공유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문제없는줄 알았다가 드러켄밀러처럼 유연하게 대응했을 수도..
드러켄밀러(블랙먼데이 직전):나 롱이야
조지 소로스:ㅇㅋ
드러켄밀러(블랙먼데이 후):숏이어서 피했음
조지 소로스:????롱이라며!!!!

올해 초 투자를 시작해서 나름대로 이것저것 생각해보면서 가설 기반 투자를 해보려고 떠돌다가 월가아재님 보고 밸리에 들어왔습니다 크크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투자자마다의 대응 주파수가 높고 낮음을 인지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투자자들과의 상호작용을 신경쓰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한건 스스로와의 상호작용인 것 같습니다. :)

투자의 시계열이 사람 간에 달라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기투자뷰가 장기투자자에게 유익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