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달은 고향에 내려가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잘 먹은 덕분에 체지방은 16% 가 되어버렸고 허리 사이즈는 33.5까지 늘어나버렸습니다.
그래도 위안을 삼아보자면 골격근도 34.9Kg 까지 늘어서 중량을 치기는 좋았습니다.
아파트 헬스장에 갔는데 머신은 5개에 바벨이랑 덤벨 밖에 없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느낀것이 있습니다.
고가의 머신?
훌륭한 PT 선생님?
체계적인 식단?
운동을 할 수 있는 정신과 몸의 건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향에 오니까 서울에 있을 때 보다는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지 에너지 레벨이 올라가는 느낌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헬스장에 가고 싶어 졌습니다.
이렇게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은 오랜만에 받은 것 같아요.
헬스장에서 운동을 재미있게 하다 보니까 몸은 더 가벼워지고 건강해졌습니다.
건강해지기 위해서 억지로 "의지를 내어"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를 받고 운동을 하는 것이 고통이 될때가 있습니다.
인바디는 좋아질지 모르지만 스트레스는 더 올라가고 더 운동을 가기 싫어지겠죠.
반면에, 정신적인 컨디션이 좋다면 몸의 컨디션은(운동을 자연스럽게 가고 싶어하는 것처럼) 따라오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가의 머신이 있는 헬스장에서만 운동을 하고 싶은 태도 보다는
산스장에 가더라도 주어진 여건에 맞춰서 사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2010년 이후로 뭔가가 급등한걸 AI 에게 정리하라고 시켜봤습니다. 실제 버블 여부를 떠나서 편의상 버블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성공한 투자자란 무엇일까요?
이 모든 버블에서 돈을 번 투자자를 의미하는 걸까요?
우리는 왜 버블에 진작 올라타지 못했을까를 생각하면서 후회를 할까요?
사실 올라타지 못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것이 아닌 것을 탐내는 것이 옳지 못한 것처럼
내 실력이 안되는데 부러움이라는 욕망에 사로잡히는 것은 지나치게 욕심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상황을 개선시키려는 노력보다 남탓을 하는 것이죠.
내 투자 수익률 목표는 얼마일까? → 달성하는데 버블이 반드시 필요할까?
기존에 나는 ...





잘 읽었습니다. 사진찍다 보면 FOMO도 잊게 됩니다.^^

아름다운 풍경은 천금과도 바꿀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어머니 '괜찮다 → 안 괜찮다' 부분에서 웃다가 뭉클해졌어요. 85인치 강제 주문, 정답이셨네요.😊💯
프리지아 한 다발로 하루를 행복하게 만드는 마음씀이 글 전체에 흐르는 것 같아 읽는 내내 좋았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들 바쁘니깐 오지마라'는 '보고싶으니 한번 내려와라'라는 어머니의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fomo가 오고있지만 다 본인의 그릇에 맞게 벌고 잃는거다 라고 자위하며 견디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투자 이외의 다른 섹션들이 많아지고 풍요롭다 느껴져서 더 보기 좋네요!

회고록 감사합니다. 덕분에 멘탈관리에 도움이 되네요

소소한글 잘 읽고갑니다. 역시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참 중요한것 같습니다..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