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세일러의 스트레티지, 마침내 비트코인을 팔다 — '역대 최악의 크립토 윈터' 12가지 이유

Aurum
2026.06.05조회수 2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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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셀(Never Sell)"을 외치며 멀티플을 쌓아온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한 것은 단순한 자금 조달이 아니라 운영상의 미스이자 프리미엄을 훼손하는 최악의 수일 수 있다.
매도 사실 확인 (6월 1일 공시):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32개(약 35억 원 / 2.5밀리언 달러)를 매각했고, 매각 대금은 우선주(STRC, STRK, STRD 등, 특히 STRC가 압도적 비중) 배당 재원으로 쓰겠다고 발표.
"자금 조달" 설명의 모순: 같은 6월 1일 리포트에서 MSTR 보통주로 128밀리언 달러를 조달했는데, 정작 32개(2.5밀리언 달러)를 굳이 판 것은 설명이 궁색함. 현금이 정말 급했던 것으로 보이지 않음.
과거 흐름 (5월 26일): 29년 만기 전환사채를 1.5빌리언 달러 규모를 1.38빌리언 달러(약 1.2억 달러 절감)에 재매입(소각). 처음엔 '만기 없는 부채 구조'를 위한 합리적 행보로 해석했음.
현금 리저브 소진: 지난 2월 "2.25빌리언 달러 USD 리저브로 향후 2년 반은 자금 조달 없이 버틸 수 있다"고 주장했으나, 1.38빌리언을 사채 재매입에 써버려 남은 돈은 1빌리언 미만. 그럼에도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면 비트코인을 팔 이유가 없음.
STRC 잔액 급증 문제: 2월 34억 달러였던 STRC 잔액이 현재 추정 85~90억 달러로 약 3배 폭증. 이율도 11.5%까지 빠르게 끌어올림. 화자는 이를 "스텝이 꼬였다", "욕심이 과했다"고 평가.
타이밍의 문제: STRC는 본래 증시 전체가 박살나는 약세장에서 자금이 몰릴 때 빛을 발하는 설계인데, 지금은 비트코인만 약세일 뿐 나스닥은 연일 고가. 이런 장에서 이율을 너무 빨리·높게 올린 것이 패착.
매도 후 시장 반응: 매도 공시 직후 비트코인 약 6% 하락 — 펀드매니저들이 냉정하게 부정적으로 판단했다고 봄.
스트레티지의 멀티플(프리미엄)은 "절대 팔지 않는다"는 네버셀 서사에서 나왔는데, 단 32개라도 매도한 행위 자체가 그 ...

양자가 클줄알앗는데 이유에는 없군요!

크립토 윈터 씨다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