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이란이 전쟁을 멈추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양해각서에 곧 서명할 전망임
- 그러나 이미 발생한 전쟁발 인플레이션 대응으로 주요국 중앙은행은 금리 인상에 착수함
- 지난주 ECB에 이어 이번 주 일본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이 예상됨
- 미국 FOMC는 당장 동결하되 향후 인상으로 선회할 가능성을 열어둘 것으로 보임
- 미국 생산자물가 가공상품 중간수요 항목이 5월까지 3개월간 9.4% 급등함
- 1974년 8월 이후 약 52년 만에 가장 강력한 상승세이자 역대 2위 기록임
- 팬데믹 인플레이션 초입인 2021년 5월 기록을 능가하는 페이스임
- 중간재 가격 급등은 최종 소비재 가격의 추가 상승을 강하게 시사함
- 미 연방정부는 5월까지 12개월간 재정수입의 19%를 부채 이자에 지출함 (1980년 이후 최고)
- 금리 인상 시 정부 이자 부담은 더 커지게 됨
- 최근 1년 순이자 비용은 약 1조 300억 달러로 국방비보다 거의 1천억 달러 많음
- 2024년 시작된 이자비용·국방비 역전이 날로 심화 중임
- 빚 부담이 국방비를 제약해 제국 몰락 신호로 보는 퍼거슨의 법칙에 해당함
- 종전 기대감보다 이미 진행 중인 인플레이션과 금리 방향이 시장의 핵심 변수임
- 중간재 물가 급등은 소비자물가 추가 상승 → 긴축 장기화 리스크로 채권·금리 민감 자산에 부담임
- 엔화 강세 가능성(일본은행 인상)과 미국 재정 악화 흐름을 주시할 필요가 있음
- 정부 이자 부담 급증은 미국 국채 수급·재정 건전성 우려로 장기금리·달러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임
✍️ 전쟁은 끝나가도 전쟁이 남긴 인플레이션과 눈덩이 이자 부담은 이제부터 시장을 흔든다.


항상 감사합니다!! 부지런함의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