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게 사지 마라
'싸게 사라'가 아니라 '비싸게 사지 마라'?
취업 후 향후 40년간 보유할 수 있는 두 투자안이 있을 때, 둘 중 어떤 것을 택하겠는가? (전액 내부 유보, ROC 유지 가정)
A 주식: ROC 20%, 매수 시점 PBR 4, 매도 시점 PBR 2
B 주식: ROC 10%, 매수 시점 PBR2, 매도 시점 PBR 4


→ 즉, 싸게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ROC를 꾸준하게 높은 수준으로 가져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
퀄리티 투자 ≠ 퀄리티 팩터 투자
자, 그럼! 퀄리티 투자를 위해 퀄리티 지표 높은 회사들을 모아서 사면 되겠네...!
→ 놉! 퀄리티 투자와 퀄리티 팩터 투자와는 엄연하게 다르다. 지표를 맞추기 위한 경영을 하려고 하다 보면 진짜 중요한 무언가를 놓치게 됨.
→ 또한, 퀄리티 팩터가 좋은 기업들은 Valuation 지표가 높겠지? (PER, PBR 등)
즉, "퀄리티 팩터가 좋은 주식을 사라" = "비싼 주식을 사라"는 말과 거의 유사한 말임.
퀄리티가 좋다는 기업들은 왜 퀄리티가 좋다고 한 것인가
→ 복리. 장기적으로 내부 유보를 통해서 기업의 가치를 복리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퀄리티라고 한 것
→ 다시 말해서, 그 회사의 퀄리티가 실제 주주에게 돌려줄 성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복리로 성장할 수 있는)시간이 필요하다.
→ 복리가 단기를 이기기 위해서는, 대략 7년 정도의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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