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의 원칙.
원서의 제목은 The Rule : How I Beat the Odds in the Markets and Life - and How You Can Too

승산을 따지는 사고방식을 대부분의 사람이 좋아하지 않는다. 영웅도 드라마도 없기 때문이다. 극적인 전개도, 영웅의 여정도, 위대한 이야기도 없다. 하지만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면 당신의 생각이 좀 달라질까?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몇 가지 숫자를 살펴보면서 원하는 것을 얻을 가장 간단한 방법이 무언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그리고 20분 동안 트레이딩을 한 후 온종일 자유롭게 돌아다닌다.
학교가 아이들을 망치는 이유는 그곳에서는 승산에 대해 배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정말 어처구니 없지 않은가?
→ 돌고 돌아 확률적 사고의 중요성.
증거금 5%만 걸고 20배의 레버리지 거래를 한다. 심지어 그 5% 조차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서 한다.
선물거래에 대한 교수님의 비판적인 이야기에 그는 남들과는 달리 사고한다.
이거 자기 돈 거의 들이지 않고, 잘 되면 대박인 거잖아?
→ 레버리지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고, 최종적으로 본인의 전체 포지션 대비해서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짊어지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레버리지를 끼는 거 자체는 고려해볼 수 있는 사안. (확률적 사고 관점에서 결국엔 계속해서 베팅할 수 있는지. 즉 연속성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개념으로도 이어진다)
당신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어떠 패를 받았다. 당신이 받은 패로 게임을 하라. 당신의 결점을 배우고 그것을 껴안아라.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이기 때문이다.
나는 늘 질 것을 예상했기 때문에 이겼다.
장애물을 돌아가는 방법을 찾거나, 장애물을 뛰어넘는 방법을 찾는 일은 나를 흥분시켰다.
우리는 모두 어떤 계기로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생의 게임에 뛰어들어서 계속 시도해야 한다.
실패를 통해 우리는 무엇이 통하지 않는지 배울 수 있다.
틀림을 가정하는 능력을 키우면 큰 결정을 옳게 내릴 가능성이 훨씬 커진다.
실패한다는 것은 단지 하나의 행동, 하나의 개별적인 행동일 뿐이다. 실패에 익숙했던 나는 최대한 빨리 그 다음 행동으로 쉽게 나아갈 수 있었다.
"우리가 어떤 분야가 나에게 맞는지 맞지 않는 지는 해보지 않으면 모르고, 모르면 계속 미련이 남죠. 미련이 남으면 내 정신적인 에너지가 계속 거기에 쏟아지는 거죠. 우리는 그런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서라도 관심이 가는 분야가 있으면 뭔가 시도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 "
정직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결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데 한 시간 정도는 할애할 수 있다. 그런 사람이 되어라
홍대표님의 몇 안 되는 삶의 원칙 중 하나도 공유해주신다.
"친구 두 명이 비판하는 거는 일단 그건 맞는 말이다."
이 업계가 매우 멋진 이유는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어떻게 될지는 잘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리한 확률분포 X 다수시행의 중요성.
즉,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리스크를 짊어지고, 시장에서 사라지지...

래리 하이트의 주어진 패로 플레이하라는 정말... 그의 인생과도 닿아있는 느낌이라 묘한 뭉클함이 있더군요.

맞아요.. 한쪽 눈이 보이지 않고 다른 한쪽도 온전치 않은 인물의 이야기라 더 와닿게 되는 거 같습니다. 난독증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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