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Column] 국채 금리의 향방, 연준이 아닌 재무부를 봐야 하는 이유 - 1,2,3편 (정리)
바보사자타인 분석 정리

[Column] 국채 금리의 향방, 연준이 아닌 재무부를 봐야 하는 이유 - 1,2,3편 (정리)

avatar
바보사자
2024.08.08조회수 2회
avatar
바보사자
구독자 1명구독중 61명
바보사자의 투자블로그

❤ 바보사자의견

🟥 바보사자자료

🟦 확인필요
[2024.06.10] 국채 금리의 향방, 연준이 아닌 재무부를 봐야 하는 이유 - 1편


[2024.06.10] 국채 금리의 향방, 연준이 아닌 재무부를 봐야 하는 이유 - 1편

→ 재무부의 장기채 순발행액* 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장기채 공급 증가를 우려하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


[ 24년 상반기 국채 금리 내러티브 ]

. 23년 말, 디스인플에이션 가시화 (실물경기 ▼)

. 23년 10월 ~ 12월, 금리인하 기대감 → 주식시장 가파른 상승 (10년물 채권금리 하락)

. 실물경기가 예상보다 양호 → 금리인하 기대감 ▼ → 10년물 채권금리 재차 상승

image.png

. 일드 커브는 일반적으로 경기가 좋을 때 나타나는 베어 스티프닝

. 즉, 장기채 금리의 상승폭이 단기채 금리의 상승폭을 상회하는 모습

. 23년 12월 말 3.9% 수준까지 하락했던 10년물 국채금리 → 24년 5월 4.7%를 상회하는 수준까지 상승

❤24년 5월 까지는 시장의 경기가 양호하다고 보는 시각으로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하던 시기였구나 + 재무부의 장기채 공급(발행) 증가

image.png

. 근데 시장의 장기채 금리를 끌어올린 요인은 양호한 실물경기와 인플레이션뿐만이 아님!!!

. 재무부의 장기채 공급 발행 역시 증가 했음

(국채 공급 증가 → 가격 하락 → 금리 상승)


. 국채 공급 증가 확인 방법 : 재무부 국채 발행 데이터 확인



[ 재무부의 국채 발행 프로세스]

. 국채발행 이유

1) 재정지출

2) 만기도래 상환 (국채로 빌린 돈 돌려주는거)


. “ 총국채 발행액 - 만기도래액(롤오버) = 순발행액 ”

순발행액 ▲ → 시장이 받아내야하는 국채 공급 ▲ → 재무부가 시장에서 흡수하는 유동성 크기가 커짐

(즉 국채 발행으로 시장돈을 쭈우욱 빨아들인다는 얘기 = 시장 유동성 ▼)


. but, 연준 QT 진행하는 동안에는 프레임에 변화 발생

.- QT 진행 중 : "총 국채 발행액 - 만기도래액(롤오버) + QT 집행 규모 = 순발행액* ”

.- QT 미진행 : “ 총 국채 발행액 - 만기도래액(롤오버) = 순발행액 ”

(총 발행액에서 만기도래액을 차감해 구해준 순발행액이 재무부가 시장에서 흡수하는 순유동성과 일치)


[연준의 양적긴축(QT : Quantitative Tightening) 프로세스]


. 양적완화(QE) : 주요 골자는 국채를 비롯한 각종 자산을 연준이 매수해 시중에다 유동성을 공급 → 실물경제를 지탱 + 자산가격 ▲

. 연준 QE → 연준의 보유 증권을 관리하는 계좌인 SOMA(System Open Market Account) 계정 크게 증가 ▲


image.png

( . 펜더믹 이전 QT → 레포시장 발작 → 19년 유동성 위기 촉발)



*'수동적’ QT: 만기가 도래하는 증권(국채와 MBS)에 한해서만 재투자하지 않는 방식(roll-off)

. QT : 연준이 보유한 자산 중 장기 채와 MBS의 규모를 축소한다는 것이 QT의 주요 골자


. 펜더믹 충격 진정 → 연준 QT논의 → 22년 6월부터 ‘수동적’ QT를 통해 SOMA 계정에서 증권 규모를 축소할 것을 발표

→ QT발표시, 매월 집행할 QT 타겟 설정

(24년 6월 이전까지의 월별 타겟은 장기채 600억 달러, MBS 350억 달러

→ 24년 6월 이후 QT 테이퍼링, 장기채 월별 타겟을 250억 달러로 하향 조정)


. 월의 만기도래액이 타겟에 미달하거나 초과할 때는 어떤 프로세스?

장기채 월별 타겟의 경우 (600억 달러)

- 미달 시 → 만기가 도래하는 단기채를 롤오버 하지 않고 만기 정산(redemption) 함으로써 타겟을 맞춤

- 초과 시 → 초과분을 재투자함으로써 타겟을 맞춤

MBS 월별 타겟의 경우 (350억 달러)

- 미달 시 → 조건 없음 (이는 그동안 MBS 축소 규모가 대체로 월별 타겟에 미달했던 주요 이유)

- 초과 시 → 초과분을 재투자함으로써 타겟을 맞춤


재무부의

“ 총 발행액 - 만기도래액 = 순발행액  →  총 발행액 - 만기도래액 + QT 집행 규모 = 순발행액* ”


[월별 순발행액* 계산하기]


원 링크 참고


[2024.06.10] 국채 금리의 향방, 연준이 아닌 재무부를 봐야 하는 이유 - 1편






장기채 공급 증가를 우려하는 시장 (2024년 6월 10일 14:11)


그뿐만이 아닙니다. 재무부가 각 분기에 실제로 집행한 발행액(②)을 살펴보면, 당분기 QRA에서 제시한 목표치(③)를 계속해서 초과해 왔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재무부는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모두 200억 달러를 초과하는 초과 발행을 집행했습니다. 즉 지금까지 기존에 제시한 예상치보다 높은 목표치를 제시하는 것도 모자라 이를 훨씬 상회하는 장기채를 발행해 온 것이죠. 



. 23년 4분기 부터 24년 1분기까지 기존에 제시한 예상치보다 높은 목표치를 제시하는 것도 모자라 이를 훨씬 상회하는 장기채를 발행해 온 것


. 5월 말을 기준으로 재무부는 장기채 발행을 통해 이미 시장으로부터 약 3,770억 달러의 유동성을 흡수(①)했으며, 이는 이미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 전체 순발행액*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 재무부가 제시한 2분기 목표치를 고려했을 때(⑥), 앞으로 1,630억 달러의 유동성이 추가로 재무부에게 흡수되어야 합니다.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타인 분석 정리 카테고리의 다른글

코스피 충격의 10% 폭락, 그러나 조정은 거의 끝난 이유 [월가아재 시즌3 - 20편]

❤ 바보사자의견🟥 바보사자자료🟦 확인필요코스피 10% 폭락, 조정에 대한 대응은?목차 7월 실적 시즌에 조정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이유조정을 대비할 때 코스피 숏으로 대응했던 이유조정 초입에 기존의 5~7%에서 10% 이상으로 조정 폭에 대한 뷰를 수정한 이유현 시점에서 빠르면 이번주, 느려도 다음주에는 조정이 끝날거라 생각하는 이유조정이 끝나더라도 잔존하는 위험성과 그에 대한 대응골드와 헷지 이야기1) 7월 실적 시즌에 조정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던 이유. 4월의 짧은 조정 이후 3개월 간 상승이 유지된 것에 대한 기술적인 부담. 실적 시즌 자사주 매입이 줄어드는 Black Out 기간에 돌입. 경제지표 둔화에 따른 실적 시즌 포워드 가이던스 하향 전망2) 조정을 대비할 때 코스피 숏으로 대응했던 이유 (월가아재는 조정을 대비하는 관점으로 이렇게 했다) . 미국 주식 매수에 대해 현금 비중을 늘림 . 코스피 숏을 헷지로 진입했다. (숏한 이유는 7/6업로드한 시황일주 5편) <코스피 숏한이유> -. 미국 경제정책의 무게추가 통화정책에서 → 재정정책으로 이동하는 흐름에서🟦 -. 통화정책은 타국에도 낙수효과, 재정정책은 자국만 부양하는데 국채 금리 상승으로 타국에 오히려 악영향 (정부가 재정지출을 하는 식의 경기부양은 결국은 증세를 하거나 국채를 발행해야 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유동성을 좀 줄 수는 있어도 그로 인한 부작용이 반드시 생기기 마련이고 그것이 미국에 비해서 한국에 매우 해롭다. 그러니까 미국에게는 먼저 약을 주고 병을 주는 격인데 한국에게는 약도 안주고 병만주는 격의 흐름이다. 이런 로직 하에서 서서히 미국 주식에서는 현금 비중을 늘리고 코스피 숏 포지션 진입하면서 금광주 익스포저를 가져가고 있었는데, 지금 s&p500은 고점대비 8& 정도 하락했는데 코스피는 고점대비 거의 20% 가까이 폭락하면서 헷지 역할을 잘 되었고, 결론 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어제 코스피가 폭락할 때 코스피 숏은 전부 청산해서 더 이상 숏 포지션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아쉬운 점 : .- 금리인하 레토릭 때문에 이머징이 일시적으로 나쁘지 않을 줄 (시황일주 5편 후반부 참고) ( 그림 인하 레토릭이 나오고 있다는 것은 낙수 효과를 주는 그 통화정책의 영향이 그래도 일시적이나마 강해지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실제로 5, 6, 7월 그 동안은 코스피가 살짝 s&p를 아웃퍼폼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 .- 그래서 코스피 풋옵션 ...
타인 분석 정리
2024. 08. 06
0
0
7
코스피 충격의 10% 폭락, 그러나 조정은 거의 끝난 이유 [월가아재 시즌3 - 20편]

월가아재님 시황분석 재분석

월가아재님 시황분석 재분석※ 월가아재님의 지지선한편,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에 7월 실적 시즌과 함께 조정이 있을 거라는 예상은 해 오고 있었기 때문에 현재의 움직임은 포트폴리오에 우호적이지만, 이것이 조정으로 끝나는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대세 하락장인가가 앞으로의 농사에 중요하겠죠.※ 7월 실적시즌과 함게 조정 시나리오 로직지난 4월의 조정부터 거의 3개월간 유지된 상승이 기술적으로 부담이 많이 오고 있고,실적 시즌에 자사주 매입이 줄어드는 Black Out 기간에 들어가고,실적 시즌에 포워드 가이던스가 하향될 수 있는 리스크트리거는 : 트럼프 총격7/24 시나리오 _월가아재님1번 시나리오는 경기 둔화 조짐이 지나치지 않은 상태에서 옐런이 유동성을 꾸준히 대선까지 뿌릴 경우2번 시나리오는, 이대로 대선까지 랠리하기는 기술적으로 힘드니 한 차례 쉬어가려는 압력과, 경기 둔화 조짐이 조금씩 가시적이 되어가는 부분 때문에 짧은 조정이 오지만, 옐런의 유동성 풀기로 랠리가 지속되는 경우3번 시나리오는, 옐런이 유동성 풀기를 잠시 중단했다가 새로운 민주당 후보의 부상과 함께 재개하는 경우4번 시나리오는, 바이든 사퇴에도 불구하고 이변없이 트럼프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가파른 하락세로 이어지는 경우트럼프 당선이 확실시 되면 왜 하락세로 이어지나??로직 >>관세정첵 > 인플레이션악화 >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2017년 1기 때의 감세 정책 연장, 법인세 추가 인화와 더불어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킬 수 있다. 결국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여지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나아가 연준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 강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이다.자산군의 흐름을 쭉 살펴보면,S&P 500 주가지수는 고점대비 7%밖에 하락하지 않았으나 코스피200지수는 무려 16%나 폭락하는 모습으로, 기존의 미국주식 매수 상태에서 7월 실적 시즌의 조정을 대비해 현금 비중을 늘리며 코스피 숏으로 헷지하는 전략이 유효하게 작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는 코스피 롱이었다)골드는 신고점 근처이고, 금광주는 조정 전까지는 골드를 아웃퍼폼하다 주식시장 하락의 여파로 타격을 입었지만 약보합세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금은 포지션에 없고)오일은 이스라엘 쪽 잡음으로 한 때 상승했으나,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달러엔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행렬로 인해 143까지 밀려 내려온 상태입니다. (한국시장에 엔캐리 트레이드 물량이 많았네..)비트코인은 급락을 이어가 54000까지 밀려 내려와 있습니다. 한편, 중요한 것은 지금부터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에 7월 실적 시즌과 함께 조정이 있을 ...
타인 분석 정리
2024. 08. 05
0

[위클리구루] 불투명한 시장에 대한 켄 피셔의 대답 >> 을 듣고

켄피셔하반기는 어떻게 될지에 대한 생각주제1) 대선효과?. 1928년부터 2020년까지 4번을 제외하고는 대선이있던 해의 주식이 모두 올랐다 ( 83%). 대통령 임기 2년차에 주식수익률이 -이면 4년차에는 +였다. 1930년대 후버 대통령때를 제외하고는 2024년도 지금까지는 여전히 법칙이 지켜지고있다. (로직 : 2년차 주가 성적이 저조 → 대통령 인기 떨어질 확률이 높고 → 떨어진 인기를 만회하기 위해 돈을 푸는 과정 → 주가상승)왜 선거가 주식에 긍정적인데?로직 : 선거는 거대한 불확실성 해소 과정(주식이 가장 싫어하는게 불확실성이다) 선거는 불확실성을 키우는 경향.선거로 다가갈수록 누가 당선될지 윤곽이 점점 더 선명해지는데 > 불확실성이 점점 더 선거로 다가갈수록 해소 > 선거 끝나면 불확실성 완전히 해소 >불확실성이 줄어 드는 과정으로 갈수록 오히려 주식에는 좋기 때문에 , 선거가 주식에 좋은 것이다.특히 한쪽 압승이 아니라 딱 교착상태로 나오면 주식에 특히 더 좋다.켄피셔는 바이든 사퇴라는 이벤트가 사전에 민주당내에서 '바이든은 안된다' 라는 얘기가 충분히 나왔기 때문에 바이든 사퇴라는 이벤트가 엄청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본다. 이런식으로 지금 시장이 불확실성을 해소해나가고 있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고, 올해도 주식이 좋을 것 같다고한다.2) 경기침체?하반기부터 미국 경제가 본격적으로 공격 모드로 전환하게 될 것이다.2분기 gdp 발표된거 상세 내역GDP 항목별 기여도를 보면. 비주거투자와, 재고 ...
타인 분석 정리
2024. 08. 02
0
0
1
10
월가아재님 시황분석 재분석
5
 [위클리구루] 불투명한 시장에 대한 켄 피셔의 대답 >> 을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