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비우는 것이 힘들 정도로 많은 것을 채운적이 없기에 비우는 연습에 치중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가끔 생각의 폭주를 겪을 때가 있다.
생각이 생각을 만들고, 그 생각이 다른 생각을 만드는 것이다.
그것이 부정적인 생각, 걱정일 때는 컨트롤이 컨트롤이 중요해진다.
운동을 하면서 비우기도 하고, 명상을 할 때도 있다.
운동은 물리적인 방식이라 그런지 즉각적이다.
하지만 운동의 경우 환경이나 준비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측면에서, 의지에 따라 즉각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명상'의 효용이 높다.
명상을 통해 비우기 스위치를 만들고, 그것이 원할 때 잘 작동할 수 있을 만큼의 성능이 되도록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
생각에 다양한 도구가 필요하듯이 비우기에도 다양한 도구가 필요하다.
명상은 가장 유용하면서도 효과적인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