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와 투자

삼국지와 투자

avatar
비트
2025.04.26조회수 17회

어릴 때 삼국지를 즐겨 읽었다.

처음에는 만화 삼국지, 크면서 다양한 버전의 삼국지를 읽었다.

아마 마지막으로 읽은 것은 고등학생 때 정도였다고 생각이 든다.

왜 삼국지가 좋았냐고 물어본다면, 딱 한가지 이유가 떠오르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이유를 찾아본다면, 삼국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성격과 특성의 수 많은 등장인물들과 국가들이 읽을 때 마다 새롭게 다가온다 정도의 답을 꺼내볼 수 있을 것 같다.


문득, 친구와 투자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던 중 삼국지와 투자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아이디어를 조금 풀어보려고 한다.


삼국지는 후한 말기에서 진나라 초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후한 말기의 어지러운 정세에 수 많은 영웅호걸들이 등장하여 자신들의 뜻을 세우고, 국가를 만들어 천하를 통일하고자 했다.

수 많은 국가가 나타나고, 사라졌다.

수 많은 영웅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우리가 아는 위-촉-오, 세 개의 큰 국가로 나뉘었다.


이후 진나라가 전국을 통일하며 삼국지의 시대는 마무리된다.


여기까지가 우리가 아는 삼국지의 이야기다.


투자로 이야기를 이어가보자.


밸류체인(Value Chain)이라는 말이 있다.

제품 단위에서 밸류체인은 제품의 설계-생산-마케팅-판매까지 모든 단계를 의미한다.

각 단계가 체인과 같이 연결되었고, 단계를 거치면서 가치가 발생하기 때문에 밸류체인이라는 표현을 한 것으로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비트
구독자 144명구독중 22명
비트의 공간입니다. 생각을 투자로, 투자를 생각으로 연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