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능을 즐겨찾지 않아 이제서야 흑백요리사 시즌 1을 조금씩 보고 있다. 대략적인 결과와 흐름은 다 알고 있지만, 요리를 어떻게 하는지 어떤 요리가 나오는지가 궁금해서 정주행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숏폼에 너무 익숙해지는 것 같아서, 롱폼 컨텐츠를 진득하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기대보다 재미있기도, 그리고 이미 알고 있는 결과이기도 해서 적당한 감도로 프로그램을 보는 와중 매우 인상 깊은 이야기가 나와서 이렇게 글로 남겨본다. 신기하게도 요리에 대한 이야기도,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지만 크게 마음에 와닿았다.
It's a long walk to the judges. Sometimes you think, "wait. I wanna go back and change something." But once you start walking, you have to go all the way through to the end. And let's do it.
에드워드 리 셰프가 요리 심사를 받기 위해 걸어가며 한 이야기다. 나에게는 이 이야기가 단순히 심사를 받으러 ...




아침부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내 화장실에서 심심하지 않았던 글이었습니다 ㅋㅋ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화장실에서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ㅋㅋㅋ

선택의 중압감으로 정말 큰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비트님의 글을 통해서 어떻게 해볼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늘 선택에는 양면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