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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ICE
2026.06.01조회수 22회
  1. 제로투원 - ing

  2. 민들레 솜털처럼 - ing

  3. 더 코인 THE COIN - 완

  4. 주식하는마음 - 완

  5. 프로젝트 헤일메리 - 완

  6. 달러자산 1억으로 평생 월급 완성하라 - 완

  7. 작은 변화에도 걱정이 많아지는 예비 엄마들에게 - ing

  8. 박곰희의 연금부자수업 -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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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N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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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비부부의 B입니다😊 올해 목표(독서 30권/밸리 완강/투자수익금 1,000만원+)를 달성하는 여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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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2편.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2편 배경: 단숨에 읽어버린 1편. 홀린듯 2편을 도서관에서 빌렸다. 기간: 2일 후기: 1편을 단숨에 읽고, 빠르게 2편을 주문했다. 1편이 김부장에 관한 이야기라면, 2편은 김부장 밑에 있던 정대리와 권사원에 관한 이야기다. 정대리는 보이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남직원이다. 정대리의 와이프도 정대리 만큼이나 눈에 보이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들은 일명 SNS에 보여지는 삶을 중시하고, 자신의 순간순간을 업로드하고 남들과 비교한다. SNS에는 모두 잘 먹고 잘사고, 이쁘고 잘생긴 사람도 많다. 나도 인스타를 하던 시절 몸매도 좋고 이쁘기 까지한 여자셀럽들을 보며 혼자 팬이되고 그들이 파는 물건을 따라 산적도 많았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들의 삶을 동경하고 부러워하고 나와 비교하게 된 적도 있었다. 정대리는 울산 출신이지만 학창시절 강남 8학군에 전학을 가게 되며,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들과 자신을 매순간 비교하며 뒤쳐지기 싫어하게 됐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수입보다 과한 지출을 일삼고, 힘들더라도 남들이 볼때는 잘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했다. 다행히 나는 정대리와는 달랐지만 그의 마음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었다. 몇 해년 전만하더라도 정대리와 같은 욜로족이 많았기에 더욱 이해는 갔지만, 나와는 다른 가치관이었으므로 1편을 볼 때 내가 김부장처럼 되면 어떡하지?라는 불안감을 전혀 느끼지 않아도 되서 편하게 읽은 느낌이 들었다. 정대리는 욜로에서 골로갈 만큼의 과도한 소비와 풀소유로 카드 한도 초과 및 카드 정지의 사태에 도달했으나, 자신의 동경하는 삶을 살던 친한 고등학교 친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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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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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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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레볼루션

"엔비디아 레볼루션" 젠슨 황과 거대 테크기업의 탄생 (저자. 태 킴) 배경 : 엔비디아 주주로, 운 좋게 좋은 수익률을 얻었지만 앞으로도 그럴 수 있을지 궁금했음. 그러던 중 채부심 아저씨가 주말에 너무 재밌게 읽었다가 추천하는 영상을 보고 읽게됨. 기간 : 1달 소요. 채부심 아저씨는 하루?이틀?만에 읽으신 것 같던데..리스펙! 후기 : 내 주식계좌에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는 엔비디아. 나는 엔비디아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않고 투자했고 운좋게 성공했음. 밸리에서 여러 글을 접하며, 내가 투자한 기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김. 그러던 중 채부심 아저씨가 추천해준 "엔비디아 레볼루션"을 발견했음. 기술적 지식이 부족해서 엔비디아의 여러 GPU 시리즈 발전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해 후기에도 기술적 내용을 자세하게 담을 수 는 없을 것 같음. 나는 몇 년 전, 엔비디아가 혜성처럼 등장한 업체라고 생각함. (실제 1998년에 설립) 참 부끄럽게도, 뉴스에 엔비디아 엔비디아를 외치고, 차트를 구경하던 몇달 간 계속해서 상승하는 엔비디아와 AI대규모 투자 분위기에 편승하여 수익을 보게 된 것이었음. 엔비디아의 창업자는 총3명으로 "젠슨 황, 커티스프리엠, 크리스 말라초스키"임. 커티스와 크리스는 같은 회사에 다녔으며, 함께 창업을 준비하며 타 회사에 있던 젠슨 황을 추가 영입하게 됨. 세 사람은 처음 엔비디아를 창업하고 여러 VC로부터 투자금을 유치하여 GPU를 생산함. 2개의 초기 모델은 높은 기술과 여러 기능을 담아 시장에 선보였으나,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하지 못해 크게 실패하게 됨 2번의 실패로 자금난의 어려움이 닥쳤으나, 젠슨 황은 포기하지 않고 투자자들을 설득하여 현금 유동성의 숨통을 틈 이후 엔비디아는 초기 모델의 실패를 교훈삼아, 소비자의 요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해 핵심 기술이 들어간 GPU를 생산하기 시작함. 젠슨은 기존에 형성된 시장에서 캐파를 차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시장에 없던 제품을 만들어 새로운 시장을 여는 사람이었음.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젠슨과 엔비디아 직원들의 "열정"이었는데, 멋있게 말하면 열정이지만 그들의 근무시간은 늘 초과근무였음. 인상깊었던 대목 중 하나는 직원 한명이 10시에 퇴근하는데, 다른 직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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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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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은 집중력 배경: 팀장님이 빌려주셔서 읽게 된 책. 기대 없이 몇 페이지 넘겼는데 재밌어서 출퇴근길 마다 읽게 됨. 독서기간 : 1달반. 집-회사 출퇴근길에 읽거나 점심에 짬짬히 읽어 오래 걸림. 출퇴근길을 즐겁게 만들어준 책. 리뷰: 직전에 읽은 책(아래 마이클 모부신 책)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팀장님 추천책을 읽기 시작함. 그냥 집중력에 관한 자기계발책인줄 알았는데, 유튜브 쇼츠, 인스타 등에 빠져 있는 현상을 꼬집는 내용이 담겨 있었음. 실제로 야근 후 지친 하루를 보상받는다고 하며, 침대에 1시간 이상 무자비하게 목적없이 쇼츠를 보는 사람이 '나'였음. 즉, 집중력을 도둑맞은 사람이 이 책을 읽는 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미롭게 느껴짐. 구글과 메타 등의 대형 소셜업체는 '소비자 체류 시간을 늘리는 것'이 '수익'으로 연결됨. 사람들은 평화로운 영상보다는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영상을 오래 보는 편이라고 함. 그렇다 보니 알고리즘 추천 영상은 점점 이혼, 싸움, 가십 등의 영상들을 소비자에게 많이 추천해주며 사람들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 없이 무작위로 추천받은 영상을 소비하게 됨. 더불어 무수한 정보 홍보 속 최대한 많은 정보를 흡수해야 한다는 강박이 생겨나며 사람들은 더 많은 시간을 정보를 흡수하는데 쓰기 시작함. 나 또한 최대한 많은 시간동안 새로운 정보를 얻는 것만이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생활함. 저자는 2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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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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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지금 당장 양자컴퓨터에 투자하라

책1. 소년이 온다 (동기) 오래만에 소설책을 들게 된 것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소식과 독서를 즐겨하는 친구가 이 책을 추천해준 이유가 가장 컸다. 사실 노벨상 수상소식에도 읽어야지라는 생각은 안했는데, 친구 덕분에 책장을 넘기게 됐다. 평소 소설책을 안읽었던 지라 여러 단어들을 상상하며 읽어나가는게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다. (느낀점) 책장은 1~2달이라는 오랜 시간에 걸쳐 천천히 읽어나갔다. 굳이 비겁한 변명을 덧붙이자면 1~2달간 딱 바빴고, 중간중간 시황분석을 읽기에도 빠듯했기 때문이라고 적고 싶다(자기위안). 오랜기간에 걸쳐 책장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놀라웠던 건, 조금만 집중하면 저자의 이야기에 빨려들어가 집중하게 된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때마침...2024년에 어울리지 않는 '계엄'을 경험한 후엔, 단어 하나하나가 계엄 전보다 와닿았다. 이 책은 '5.18 민주화 운동' 현장에 있던 사람들과 그 가족들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 그 시대, 그 시절, 그 사람들의 입장 과 운동의 배경, 군인들과 맞선 용기 있는 시민들이 생각한 그 당시 그 '마음'과 이후 그들이 겪게된 평생의 후유증을 이야기 해 준다. 책을 읽는 동안 나는 그 운동현장의 관찰자였다가 운동자였다가를 반복하고, 때론 그들의 가족이 되어 감히 상상도 못할 슬픔을 조금이나마 느끼며 슬퍼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함께 운동하던 주인공들이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 영혼과 영혼끼리 서로 대화를 하지 못하고 깜깜한 곳 서로의 인기척만을 느끼며 공유하던 것, 먼저 죽은 친구가 영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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