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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거장 시리즈 (앤서니 볼턴의 스타일)
'우끼끼, 원숭이의 주식 시장 생존기'투자 철학

투자 거장 시리즈 (앤서니 볼턴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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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4.09.03조회수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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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구독자 1,061명구독중 83명
"왕초보 무지성 원숭이 Bewizard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생존기"


가치평가 방법

  • 정확한 TP를 계산하는 방법이 아니라, 전통적 PER, EV/EBITDA 등의 지표를 사용하여 자신의 근거와 부합하는 '목표 가격대'를 설정

  • 그래서 DCF를 사용하지 않는다.

  • EV/EBITDA는 호불호가 굉장히 큰 벨류에이션 지표인데 주식시장의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지표여서 그 효용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나 또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 오히려 Avery님이 칼럼에서 언급한 조정 EBITDA 이런 것이 한 개인/기업의 이윤을 위한 자기들만의 판단이니 경계해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보유기간

  • 최근 읽었던 단도투자 책을 보면 모니시 파브라이는 기본 보유기간이 3년

  • 앤서니 볼턴은 18개월이며 끊임없이 왜 해소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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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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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철학 정립 1편

P.S) - 투자를 하며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하니깐 못 지켜왔던 것들 + 앞으로도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니깐 끊임없이 읽으며 되새김질 하자.!! - 뚜렷한 투자철학을 기반으로 짐승/원숭이 매매법을 탈출하자. 우선 왜 가치투자를 선택했는가? (정확히는 폭락하여 저평가된 훌륭한 퀄리티 기업 장기투자) 가장 합리적인 이유는 시장에서 검증된 말이 되며, 수익을 내는 원리를 이해 가능한 투자이기 때문 가치투자의 수익원천은 사람들마다 모두 평가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시장의 비효율성으로부터 발생한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의 차이라는 비효율성 때문에 알파가 형성된다는 합당한 논리   공부를 한다는 것은 알파를 추구한다는 것 나는 Valley AI, 유튜브, 블로그 등 평생 공부를 해나갈 것이고 이 의미는 지수추종을 넘어 시장을 조금이라도 뛰어넘는 알파를 추구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가치투자는 알파를 창출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검증된 몇 개 안되는 전략!   가치투자는 아래 투자의 우위 4가지 모두에 해당하는 매우 확률 높은 투자이다. 개인의 실력 : 가치투자의 기본은 좋은 기업을 가치평가해서 저렴한 가격에 매수하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 펀더멘탈 분석, 기업 및 산업리서치와 같은 죽을 때 까지 끝나지 않는 공부가 필요   장기간의 시간지평 : 가치투자의 기본은 좋은 기업을 저렴하게 사는 것. 저렴하게 샀던 기업이 가치를 찾아나가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시계열이 반드시 필요하다.   절제의 우위 : 가치투자는 날아오는 모든 공을 치려는 욕심을 버리고, 원하는 공만 치기위해 끊임없이 기다리는 야구게임과 같다. (By 워렌 버핏) 그리고 이렇게 어렵게 잡은 종목을 최대한 장기적인 시계열로 가져가기 때문에 절제의 우위를 자연스럽게 가져가는 투자이다.   비효율성의 발견 : 가치투자는 예를 들어 역발상 투자, 비인기 종목 투자와 같이 종목에서 저평가 기회를 발견하고 펀더멘탈, 리서치를 통해 비효율성을 발견하는 투자이다.   인간이 초빈도 매매투자 or 알고리즘 투자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투자이기 때문 데이터 개수, 알고리즘 전략 등 AI가 침투하기가 어려운 인간만의 상상력, 추론이 중요한 투자이기 때문   주식투자란? 내가 회사에 가격(주가)을 주면, 할인율(기회비용)보다 더 높은 ROE를 장기간 유지하며 나에게 끊임없이 창출되는 가치를 나눠주는 것.   하방은 막혀있고 상방은 훤히 열려있는 비이상적인 구조. 즉 하방손실대비 수익상승예상치가 훨씬 높으면 훌륭한 투자기회. (비대칭성)   단기적으로는 변동성/리스크가 큰 자산이지만, 장기적인 시계열로 보면 높은/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자산     투자의 우위 1) 개인의 실력 2) 장기간의 시간지평 3) 절제의 우위 4) 비효율성의 발견     내가 배운 것을 종합한 가치투자의 너무 당연한 기본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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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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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 성장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지만, 투자하면서 정말 지키기 어려운 사소한 것. (개인적인)

분할매수 평소 마음에 드는 종목이 있으면(보통 주가가 엄청 떨어진 주식), 20%, 20% 두 번 나눠서 40%를(바닥을 모르니깐) 단기간에 나눠서 매수 후 나머지를 천천히 분기실적마다 가져가려고 노력할려고만 (ㅋㅋ)하는 편이다. 보통 목표 비중 40%를 가져가고 주가가 더 떨어지는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떨어질 때는 아 역시 분산매수하기를 잘했네. 앞으로도 분할매수 원칙을 꼭 지켜야지라고 마음을 다잡는다. 근데 이런 분할매수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선택한 종목이 목표비중만큼 다 채우지도 못했는데 끊임없이 계속 올라가는 경우다. 일반인의 개인적인 심리 상 막차를 놓친 것만 같고, 다시는 처음 내가 비중을 가져갔던 40% 가격으로 절대 오지 않을 것만 같고, 그 때 목표 비중 100%를 왜 가져가지 못했었나? 생각하며 스스로를 자책한다. 심지어 계속 떨어지는 주식은 보통 5~10% 단기적으로 바운스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 때 또 마구니가 뇌를 흔든다. 결론은 분할매수라는 원칙은 있는데 이를 너무 못 지켜서 일을 저지르고나면 자책감이 든다. ㅠ 그래서 이런 분할매수에 대한 개인마다의 TIP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시초매도, 종가매수 보통 장 초반에는 사람들이 전부 입장시간에 맞춰 모두 몰려서 변동성이 높고 초반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는 말은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장이 끝나갈 무렵에는 어느정도 방향성은 다 정해졌고 다음 날을 기다리며 변동성이 팍 줄어든다는 것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가 매수&매도할 때 시초매도, 종가매수를 해야한다는 조언들이 많고 나 또한 공감하여 이를 지키려는 편이다. 근데 이 역시 지키기가 만만치가 않다. 가장 큰 원인은 일단 그냥 귀찮다! 한국 장은 오후 14~15시까지 기다리기도 귀찮고 미국 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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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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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tar
Aurum
2024.09.03

아직 영상을 보지는 않았지만... "촉매가 명확히 보일 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너의 눈에만 보이는 이유? 틀릴 확률이 더 높다.)" -> 뜨끔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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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작성자
2024.09.03

저도 바로 오만함이었던것인가? 하는 생각에 두둠칫?!, 뜨끔 찔려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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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기업연구소
2024.09.04

오늘 읽은 캐나다의 한 투자사의 원칙 공유드려용 25년동안 20%의 복리 수익률을 기록한 터틀크릭캐피탈 원칙 우리는 "매수 후 보유"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매수하고 최적화합니다. 적합한 기업을 식별합니다. 우리가 내리는 가장 중요한 결정은 수천 개의 상장 기업 중 어떤 기업이 우리의 지속적인 시간과 관심을 받을 만한지 선택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매우 지능적인 기업 -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즈니스 가치를 더 높이는 강력하고 정직한 경영진을 가진 건전한 사업체를 식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모든 상장 기업을 볼 때, 대부분은 그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을 매우 잘 알고 비즈니스 가치를 결정합니다. 우리는 각 기업에 가용한 위험과 기회를 평가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며, 이러한 평가를 재무 모델에 통합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결정합니다. 이 가치는 대략 구매자가 전체 기업에 대해 지불할 가격과 일치합니다 - 우리는 보수적이려 하지 않고 정확히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우리는 또한 기업의 재무 레버리지에 주의를 기울이며 투자 가격이 가장 큰 위험 요소라고 믿습니다. 가치에 대한 견해를 개발하는 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이를 통해 우리는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사건들(시장 관련 또는 기업 특정)에 대비할 수 있으며, 이는 기업 주가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옵니다. 다각화하되, 과도하게 하지 않습니다. 이론적으로 우리의 최적 포트폴리오는 대체로 관련 없는 산업의 약 25-30개 기업에 걸쳐 다각화되어 있으며, 각 보유 규모는 여러 요인에 의해 결정됩니다 -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매력적인 가격인가 입니다. 뒤로 물러나 편히 쉬지 마세요: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세요. 시간이 지남에 따른 상대적 비중 변화는 주로 기업 거래 가격의 변화에 대한 우리의 대응에 의해 결정됩니다. 기업이 더 저렴해질수록 우리는 더 많이 소유하고 싶어하고, 기업이 더 비싸질수록 우리는 덜 소유하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위험과 수익이 반비례 관계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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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작성자
2024.09.04

볼턴과 비슷한 구석이 굉장히 많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