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성장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지만, 투자하면서 정말 지키기 어려운 사소한 것. (개인적인)

복리 성장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지만, 투자하면서 정말 지키기 어려운 사소한 것.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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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4.07.25조회수 5회



  1. 분할매수

  • 평소 마음에 드는 종목이 있으면(보통 주가가 엄청 떨어진 주식), 20%, 20% 두 번 나눠서 40%를(바닥을 모르니깐) 단기간에 나눠서 매수 후 나머지를 천천히 분기실적마다 가져가려고 노력할려고만 (ㅋㅋ)하는 편이다.

  • 보통 목표 비중 40%를 가져가고 주가가 더 떨어지는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떨어질 때는 아 역시 분산매수하기를 잘했네. 앞으로도 분할매수 원칙을 꼭 지켜야지라고 마음을 다잡는다.

  • 근데 이런 분할매수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선택한 종목이 목표비중만큼 다 채우지도 못했는데 끊임없이 계속 올라가는 경우다.

  • 일반인의 개인적인 심리 상 막차를 놓친 것만 같고, 다시는 처음 내가 비중을 가져갔던 40% 가격으로 절대 오지 않을 것만 같고, 그 때 목표 비중 100%를 왜 가져가지 못했었나? 생각하며 스스로를 자책한다.

  • 심지어 계속 떨어지는 주식은 보통 5~10% 단기적으로 바운스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 때 또 마구니가 뇌를 흔든다.

  • 결론은 분할매수라는 원칙은 있는데 이를 너무 못 지켜서 일을 저지르고나면 자책감이 든다. ㅠ

  • 그래서 이런 분할매수에 대한 개인마다의 TIP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1. 시초매도, 종가매수

  • 보통 장 초반에는 사람들이 전부 입장시간에 맞춰 모두 몰려서 변동성이 높고 초반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는 말은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진다.

  • 그리고 장이 끝나갈 무렵에는 어느정도 방향성은 다 정해졌고 다음 날을 기다리며 변동성이 팍 줄어든다는 것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

  • 그래서 일반 투자자가 매수&매도할 때 시초매도, 종가매수를 해야한다는 조언들이 많고 나 또한 공감하여 이를 지키려는 편이다.

  • 근데 이 역시 지키기가 만만치가 않다. 가장 큰 원인은 일단 그냥 귀찮다! 한국 장은 오후 14~15시까지 기다리기도 귀찮고 미국 장은 잠자야해서 귀찮다. 또, 이렇게 한다고 뭐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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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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