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성장에 있어 굉장히 중요하지만, 투자하면서 정말 지키기 어려운 사소한 것. (개인적인)




분할매수
평소 마음에 드는 종목이 있으면(보통 주가가 엄청 떨어진 주식), 20%, 20% 두 번 나눠서 40%를(바닥을 모르니깐) 단기간에 나눠서 매수 후 나머지를 천천히 분기실적마다 가져가려고 노력할려고만 (ㅋㅋ)하는 편이다.
보통 목표 비중 40%를 가져가고 주가가 더 떨어지는 경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왜냐하면 떨어질 때는 아 역시 분산매수하기를 잘했네. 앞으로도 분할매수 원칙을 꼭 지켜야지라고 마음을 다잡는다.
근데 이런 분할매수의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선택한 종목이 목표비중만큼 다 채우지도 못했는데 끊임없이 계속 올라가는 경우다.
일반인의 개인적인 심리 상 막차를 놓친 것만 같고, 다시는 처음 내가 비중을 가져갔던 40% 가격으로 절대 오지 않을 것만 같고, 그 때 목표 비중 100%를 왜 가져가지 못했었나? 생각하며 스스로를 자책한다.
심지어 계속 떨어지는 주식은 보통 5~10% 단기적으로 바운스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 이 때 또 마구니가 뇌를 흔든다.
결론은 분할매수라는 원칙은 있는데 이를 너무 못 지켜서 일을 저지르고나면 자책감이 든다. ㅠ
그래서 이런 분할매수에 대한 개인마다의 TIP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시초매도, 종가매수
보통 장 초반에는 사람들이 전부 입장시간에 맞춰 모두 몰려서 변동성이 높고 초반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는 말은 거의 정설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장이 끝나갈 무렵에는 어느정도 방향성은 다 정해졌고 다음 날을 기다리며 변동성이 팍 줄어든다는 것 또한 많은 사람들이 동의한다.
그래서 일반 투자자가 매수&매도할 때 시초매도, 종가매수를 해야한다는 조언들이 많고 나 또한 공감하여 이를 지키려는 편이다.
근데 이 역시 지키기가 만만치가 않다. 가장 큰 원인은 일단 그냥 귀찮다! 한국 장은 오후 14~15시까지 기다리기도 귀찮고 미국 장은 잠자야해서 귀찮다. 또, 이렇게 한다고 뭐 얼마나 ...

분할매수 1. 초기 포지션 시작은 컨빅션에 따라 전체 시드의 1~5% 투입 / 가격 매력도에 따라 그대로 놔두거나 비중을 최대 10%까지 늘림 2. 오늘 게시판에 올라온 디피 매수방법과 조금 비슷 매도의 시기 1. 투자 논리가 잘못된 경우 2. 더 나은 기회를 발견한 경우(매도 기업 대비 타 기업의 내재가치 매력도 향상 등) 3. 회사가 터무니 없이 고평가된 경우 슬리피지 1. 미국같은 경우 본장에서만 매수 2. 해외 기업이나 OTC같은 경우 어쩔 수 없이 발생 받아들여야함 세금 & 수수료 1. ETF가 아닌 이상 세금 수수료는 불가항력적 요소 2. 매수, 매도는 원채 많지 않아 양도세는 생각을 안함 3. 캐나다, 호주와 같이 1달러당 가치가 적당히 높으면서 오프라인 거래만 가능한 경우 받아들여야 함 도파민 매매 1. 실패 경험을 통해 단련 및 매일 학습하는 대가의 말 되뇌임 및 자기 생각으로 인해 하질 않음 제 생각도 정리해보았습니다.

항상 방문하셔서 인사이트를 넘치게 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 프리장에서 매수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빠졌을 경우 매수 O / 매도는 X 입니다!

메모 : 프리장 폭락 = 매수O, 매도X

엇 사유와 근거는 필수입니다. ㅋㅋ

많은 공감이 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