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코스피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시작했던 계엄 바로 다음 날 폭락 이후 다다음 날 반등 시점은 국장에 대한 조롱이 하늘을 찔렀고 본격적인 하락 무브먼트를 그리나? 싶던 시점이었다.
계엄이 아니더라도 평소 댓글에는 항상 1. 국장에 투자하지마라. 2. 1번을 기억해라 등의 댓글이 베댓을 먹었고 월, 금 매일 라이브를 전부 챙겨보는 슈카월드 코믹스 '국장은 지금'에서도 국장에 대한 대중의 민심이 극에 치달아 조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근데 사실 국장은 조롱할만하다고 생각한다.
기업들이 주주들의 돈으로 돈을 벌어도 주주들의 권리는 냅다 뒤로하고 상법개정한다니깐 경영인들이 뭉쳐서 발광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기는 정말 답도 없구나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트럼프 당선 후 기존 '코리아 디스카운트' 요인에 덧붙혀 북한, 수출, GDP, 환율 등 지식한방 채널에서 매일 걱정하는 대외정세 요인이 추가됬다.

그러다가 정치적 리스크 끝판왕 종지부를 찍어버린 계엄사태까지 발발했다. 코스피, 코스닥은 당연히 엄청나게 변동성이 심했으며 크게 요동치며 움직였다.

근데 과거 월가아재-거장시리즈_하워드 막스편을 보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