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이런 저런 영상보며 하는 투자 아이디어 & 잡생각





(평균 온도가 35도라니.. 살벌하다 살벌해)
최근 글에서 한국 종목 보유기업 공개했었는데 사실 조금 다르다.
클래시스, 코스맥스 이 두 넘이 하도 지지부진해서 매도했었고 오늘 지앤씨에너지, 에스앤디 or 파마리서치를 사려고 했었다.
근데 에스앤디는 아무리 생각해도 삼양 하청업체 & 삼양빨로 오른 기업이라 삼양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 + 주가가 너무 높다는 걱정 + 삼양이 있는데 굳이 에스앤디까지..? 하며 포기 → 파마 리서치 사려다가 곧 한 번 좋은 가격으로 내려올 것 같아서 매수 보류
근데 삼양측에서 장 끝나고 불닭볶음면 소스 내재화를 위한 '지앤에프'를 인수합병했다는 뉴스;;
에스앤디는 하한가까지 갔다가 절반 정도 말아올렸는데 내일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변동성 극악이기 때문에 당연히 포기!!
무슨 무슨 하청업체의 위험성을 몸소 깊이 체험했다.
= 후 ~ 살았다. (동강동강 긴급탈출)

최근 비트코인이 날뛰고 있다.
실물자산 포트폴리오로 금과 함께 비트코인을 각 5%씩 가져가는 나는 4월 리벨런싱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20%가 넘는 수익을 얻었다.
처음 난 완전히 비트코인 불신론자였지만 디피님 비트코인 영상을 보며 1) 2,100만개 정도의 한정된 수량, 2) 더 늘어날 일 없이 줄어들기만 하는 자산, 3)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국가의 무분별한 화폐 발행, 4) 전쟁 시 쉽게 들고 튈 수 있는 자산과 앞으로 더 많은 전쟁발생 가능성, 5) 제도권 편입으로 인한 변동성 하락 → 요 정도 내용이 생각을 바꾸고 원래 원유 포지션에서 비트코인으로 바뀌게 됬다.
그리고 요즘 점점 실물자산에 대한 매력도가 증가한다.
한국의 추경 + 돈 풀기 뿐만 아니라 미국의 BBB 법안과 스테이블 코인 뭐시기 뭐시기 → ...






"홍진채님의 격언 : 누군가 어려운 금융공학 같은 말로 너를 설득하려고 하면 거의 대다수가 당신을 속이려는 속임수다." 후후후.....저는 그래서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글을 보면 '저건 마귀가 날 홀리려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백스텝을 합니다. (내가 바보라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음)

ㅋㅋ 저도 귀찮아서 거의 백스텝 합니다.

에스앤디 그런 일이 있었군요. 내려오고 회사 경영진이 잘 해나가면 줍줍해야지... 일단 주주환원은 확실한 기업이라!

앞으로 다각화를 잘 해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펀더멘탈적 큰 타격이 있을 것 같은데 매출이 얼마나 빠질 수 있을지 몰겄네요

박종훈님, 에릭님 영상 구독자로서 이렇게 썸네일과 함께 또 보니 반갑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지엔씨에너지 주주로서 환영합니다.

환영 2...

중간에 500만 달러 아니죠??? ㄷㄷㄷ

그럴리가요.. 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글에서도, 활동에서도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모두 최근 흥미롭게 봤던 영상과 기사 내용입니다. 조금 더 생각해볼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