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공부가 주는 '감동'의 상실

투자 공부가 주는 '감동'의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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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2025.12.05조회수 3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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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 애니보다가 든 생각)



요즘 장이 재미없어서 그런가? 확실한 투자대상이 보이지 않아서 그런가? 본질적 투자 관심이 식어서 그런가? 시장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멀어져 있습니다. (칼럼, 간단 시황, 섹터 히트맵만 체크)


보유 중이던 구글, 일라이릴리는 고점에서 완전히 익절 (가격 낮아지면 재진입 예정), 넷플릭스는 WBD 인수협상 동안 가격이 계속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에 손절 후 대기 중.. 결국 Uber만 조금 보유한 채 나머지는 전액 현금 보유 중입니다. (가치주? 4개는 유지 중인데 썩 마음에 들지는 않음)


어제 달러 제너럴정도만 확실하다는 판단에 어닝플 들어갔다가 장초반 일찍 팔아서 +5% 정도 수익보고 후회하고, 이불 찼던게 가장 Active한 행동이었네요.



요즘 걱정은 Valley 가입 후 2년 동안 엄청난 의욕으로 미친듯이 공부해서 투자철학 & 프로세스를 쌓아나가려던 그 '의욕'이 많이 죽었다는게 느껴집니다.


이게 단순 '번아웃'인지? '고질적 의욕 상실'인지? 하면 후자인 것 같습니다. 이유는 애니에서 말하던 '감동'의 부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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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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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무지성 원숭이 Bewizard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여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