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lack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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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일주일에 최소 두 편씩은 작성하겠다던 저의 원대한 계획은 첫 주부터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평상시에도 그리 튼튼한 몸은 아니어도 성인이 된 이후로는 헬스, 달리기, 러닝 등을 꾸준히 하며 몸관리를 해왔었는데요, 선거로 쉰 다음날부터 계속 어질어질~한 상태가 지속되어 잠만 자며 일주일을 보낸 듯합니다.
그러고 정신이 들 때 즈음에는 학과 동아리 엠티로 인해 이틀을 보내고, 일요일이 되어서야 노트북 앞에 앉았네요

4년째 가고있는 동아리 엠티이지만, 매해 들어오는 신입생 그리고 새로운 컨텐츠 덕분에 대성리역 근처만 가도 항상 설렙니다. 물론 제 간은 고통받고 있게지만 말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투자 관련 이야기를 해볼까요. 저는 매크로 투자도, 가치투자도, 그리고 트레이딩도 하고 싶은 혼란의 상태입니다.
물론 이는 어느 한 분야도 깊게 파보지 않았기에 목표를 정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알아가고 나를 알아가고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 투자의 묘미 아닐까요.
그리고, 이십대 중반의 대학생인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트레이딩을 통한 미시적인 매수, 매도 타점 공부를 통해 작게나마 시드를 불리고, 기본적인 매매에 대해서 익히는 것을 우선시한 후에 노동소득을 벌 기회가 왔을 때에 매크로를 통한 자산군별 분류와 가치투자를 통한 복리 효과를 통해 수익 극대화라고 생각합니다.
![[5/31 일기] 미약한 시작](https://image.aladin.co.kr/product/11028/84/cover500/e912431764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