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역사 3: 퐁

퍼런개Bluedog
2025.04.01조회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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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지 마라


퐁.
모든건 여기서부터 시작됐다.
1972년, Space War을 개발한 부시넬과 댑니는 회사에서 나와 본인들의 직접 아타리(Atari)를 설립한다.
이는
게임의 역사 1편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https://blog.valley.town/@bluedog/post/67e95afbed93f145d71c9d05
부시넬은 한가지 게임에서 영감을 받아 이를 아케이드 기계로 만들기로 결정한다.
그건 바로 메그나복스사의 오디세이에 수록된 탁구 게임이다. 정확하겐 1번이라 해야하나?

이 또한 게임의 역사 2편에서 찾아볼 수 있다.
https://blog.valley.town/@bluedog/post/67ea3d41ba3b964564793a73
스포일러!
퐁은 대성공했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메그나복스사는 아타리를 고소했다.
인간적으로 둘은 너무나도 유사했고 당연히 승소했다.
메그나복스는 관련 특허가 1990년대 초에 만료되기 전까지 다양한 소송과 합의를 통해 1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한다.
게임의 역사 2편에서 오디세이는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고 했지만,
다른 분야에선 짭짤한 수익을 올린것으로 보인다.
여튼 아타리는 오디세이의 탁구게임을 배껴 아케이드 기계로 만들었다.
그것이 우리가 알고있는 '퐁' 이다.
게임방식은 간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