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 - 참고할만한 팩트들 정리




석유 산업과 DAC(탄소포집) 공부를 위해 읽은 책 중 한권입니다.
제미나이가 추천 안해줬으면 안 읽어봤을텐데 생각보다 내용이 좋았어서 도움될만한 내용들을 추려서 올립니다. (저도 기억할겸...)
이산화탄소, 탄화수소, 온실가스 세가지 용어가 혼재된 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세가지 단어는 동일한 의미로 사용하였습니다.
전세계에서 년간 510억톤(이산화탄소 환산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됩니다.
위 값은 메탄 등의 탄화수소들을 이산화탄소로 환산했을 때의 값입니다.
지구온난화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위의 탄소배출량을 Net Zero 로 만들어야합니다. (배출량과 제거량이 동일한 상태로)
용도별 온실가스 배출량
물품생산 : 31퍼센트
전력생산 : 27퍼센트
식물재배 및 동물사육 : 19퍼센트
운송 및 물류 : 16퍼센트
냉방 및 난방 : 7퍼센트
위 내용을 보면 생각과 달리 전력생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양이 적습니다.(27%)
즉, 전력생산을 모두 청정에너지로 전환하더라도 탄소배출량을 Net Zero 로 만들수는 없습니다.
각종 물품을 생산하는데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는 현재 기술로 대체 불가능한 요소들이 많습니다. (ex. 콘크리트)
세계의 전력 소비량은 어느 정도일까?
전세계 : 5000기가와트
미국 : 1000기가와트
뉴욕시 : 12기가와트
중간 크기 도시 : 1기가와트
작은 마을 : 1메가와트
평균적인 미국 가정 : 1킬로와트
데이터센터의 전력 규모를 생각할 때 위 숫자들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곱미터당 생산가능 전력(제곱미터당 와트)
화석연료 : 500-10000
원자력 : 500-1000
태양열 : 5-20
수력(댐) : 5-20
풍력 : ...

재밌는 책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이 문제에 대해서 전세계가 합심하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것 같습니다 ㅠ

ㅜㅜ 합심해서 탄소배출량을 줄이는건 안되더라도 기술 발전으로 문제가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