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작년 9월부터 장기채 etf 홀딩중.
당연히 손실권. 나름 주는 월배당은 쏠쏠하다.
결국, 이게 크게 수익권으로 돌아올라면 연준이 금리를 팍팍 내려줘야 하는데..
지금 연준이 먼저 움직일리는 없고, (사실 그래서 기회가 생기는 걸수도)
기업 실적 팍팍 부러지고, 소비 데이터 부러지고,
마지막에, 고용까지 팍 고꾸라져야 연준이 움직이겠지.
미국의 경기침체에 배팅한 상황.
아직도 미국주가는 많이 비싸고, 정부는 더이상 돈을 풀지 않는다. - 1번
정부부채는 심각하고, 관세는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가하는 벌이다. - 2번
1년 시계열로 보고 한 투자인데.. 벌써 8개월이나 지났네.
해외발 미국채 수급이슈가 예상못한 변수로 드러나긴 했지만,
달러패권을 신뢰한다면 이 역시도 지나가리라.
스태그에 대한 우려? 스태그야 말로 나타나도 일시적이지 않을까? ㅎ
만약, 스태그가 발생한다면 추가 매수의 좋은 찬스가 될 수 있다.
엔화
엔화는 로직이 조금더 심플하다.
미국은 금리 인하 사이클, 일본은 금리 인상 사이클.
미국정부는 금리를 낮춰 재정적자 부담을 완하하고 싶고, 일본정부는 금리를 높여 물가를 잡고 싶다.
미국은 파월이 말을 안듣고 관세로 물가가 튈까 원하는대로 못하는 중.
일본은 앤캐리 청산같은 급격한 환율 변동이 무서워 마음대로 못하는 중.
그럼에도,
중력은 엔화가 강해지는 방향으로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기본아이디어가 변화했는가?
중간에 아이디어를 바꿀 변수가 생겼는가?
지금하는 투자보다 더 나은 투자대안이 있는가?
원하는 대로 하루만에 한달만에 팍팍 바뀌지 않는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