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 가 요며칠 멕없이 주르륵 밀립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67853
숫자로 이제 안좋은게 찍히기 시작하고,
정책은 계속 헬스케어 업계에 부정적으로 돌아가고,
이에 컨센도 부정적으로 돌아갑니다.
한번 집고 넘어가야 할 타이밍이죠.
하나씩보죠.
소송
걸린 소송이 엄청 많습니다.
주주도 소송을 걸고, 직원 퇴직연금 가지고도 시끄럽고.
그것보다 큰건.. 정부가 털고 있습니다.
원래도 보험금 안주기로 악랄한 회사였죠.
부정청구 등의 의혹인데... 뭐 엄청 빡세죠.
꽤나 쎄게 벌금을 뚜드려 맞을꺼 같습니다.
ㅡ 월가아재도 10k 에서 소송같은 리스크는 챙겨보라고 했던게 새삼 생각나니요. ㅎ
실적
그러니 당연히 실적이 박살납니다.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는 최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주당 순이익이 4.08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6.80달러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4.48달러에 못 미치는 결과다.
컨센하회. 그리고 향후 예상도 부정적.
매크로
장이 전체적으로 밀리죠.
안그래도 헬스케어섹터는 이번 신고가랠리에서 소외되었는데.
떨어질땐 더 가차없죠.
ㅡ 대충반토막난 주가로 한두달 기었는데.. 이제는 거기서도 20% 정도 추가하락이 나왔습니다.
그럼 이 회사는 이대로 주저 앉을까요?
경영진교체
2025년 5월 CEO 앤드류 위티가 사임하고, 과거 CEO였던 스티븐 헴슬리가 복귀하여 수습 체제를 이끌고 있습니다. CFO 역시 2025년 9월 2일부터 외부인사(웨인 드베이드)로 교체하는 등, 경영진 쇄신을 단행 중입니다.
대대적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전임 ceo의 재등장은 전형적인 소방수 패턴이죠.
나쁘지 않습니다.
2025년 실적 가이던스를 한 차례 ‘전면 중단’한 뒤, 7월 29일 다시 신(新)실적전망을 발표했습니다.
연매출 4,455~4,480억달러, 순이익 최소 $14.65(주당), 조정 EPS $16.00 수준으로 하향 조정.
2026년 실적 반등(턴어라운드)을 공식적으로 제시하며, 단기 위기 관리와 중장기 성장 준비를 병행 선언했습니다.
구조조정·사업 재포지셔닝
적자 폭이 큰 라틴아메리카 사업부문을 매각하고, 핵심 미국내 사업(Tier 1 의료보험/헬스케어) 강화에 집중하며 재무구조 유연성을 확보합니다.
신규 환자 유치 목표를 절반가량 축소해 보수적 성장 전략을 예고했고, 메디케어 관련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는 계약재설정, 내부 오퍼레이션 점검도 병행 중입니다.
ㅡ 일단, 뭐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