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금리 (= 미국채) 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간단하게 결론만 이야기하면..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금리하락의 타이밍이 슬슬 오고 있는건 아닐까? 입니다.
(국내 매크로 최고수 중 한분인 오건영 단장의 뷰를 참고하였습니다.)
10년물 기준으로 요 한두달 정도는, 4.5% 레벨에 가면 두드려 맞는 패턴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재무부의 개입이 있었겠죠. 그간, 바이백을 어마어마한 양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연준은 꿈적도 안하고 있죠. 아직, 미국은 견조하고 + 관세여파도 봐야한다며 금리를 동결하고 있습니다.
금리인하를 원하는 트럼프 vs 인플레는 절대 안되! 하는 파월 - 이 구도가 계속 되는 모양이었습니다.
조금 더 큰 틀에서 볼까요. 미국채의 해외 수요 = 미국의 무역적자 라고 봐도 됩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이 구조를 바꾸고 싶어합니다.
더이상 이런 불공정한(?) 무역은 안할꺼야. 제조업 우리가 할꺼야. 무역적자 해소할꺼야.
결국, 무역적자는 감소하고 해외의 미국채 수요 역시 감소하는 방향으로 진행 될껍니다.
수요감소는 자연스레 가격하락을 유도합니다. 미국채 가격하락 = 금리 상승.
금리가 크게 내려가지 못하는 큰 구조의 한 갈래입니다.
채권이야기는 아니지만, 다른 이야기도 잠깐 해볼게요.
미국 제조업 육성과 무역적자 감소는 필연적으로 달러 약세를 유발합니다.
하지만, 미국은 기축통화로서의 패권은 절대 놓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강달러가 필요하구요. 딜레마죠.
그걸 해결하기 위한 방법? 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나왔을수도 있습니다. (ft. 레오성님)
또다른 방법으론, 다른 나라들의 환율이 강해지면 됩니다. (달러가 약하다 x / 타국 환율이 강하다 o)
이슈와 트러블을 사랑하는 트럼프 할배는 관세 다음으로는 환율을 건드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트럼프 아직 집권 1년차 입니다 ㅋㅋ)
다시, 금리 이야기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지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