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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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세계에서 지름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가고자합니다.
오늘의 한걸음이 현재의 즐거움이자, 내일의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신고가를 찍었다 국장이.
추석전까지 시간이 많다며,
그때까지 느긋하게 사모아야지..했는데
마음이 조금 조급해진다.
오라클발 ai 의 건재함을 알리며,
하닉을 위시하여 반도체가 달리고.
세재개편안 50억 확정 이야기가 슬슬 돌며,
금융. 증권이 또 훨훨 달렸다.
조선 기자재도 좋고,
방산도 폴란드발 지정학리스크로 좋다.
아, 근데 너무 빠르다.
스몰캡들은 기회 한 번 주지 않고..
바로 다시 원래 대장들이 달려가는 느낌.
조금 내려오면, 잡아보려 했는데
그런거 따윈없어! 하는 느낌.
오늘 외국인이 1조를 넘게 샀는데,
이 흐름이 미국의 금리인하와
국장의 밸류업과 아다리가 맞는다면,
생각보다 하반기랠리가 빠르고 강하게 나올수도 있겠다 싶다.
익스포져를 조금더 빠르게 늘리고,
(다행이 미국채 반등중)
대신 매크로를 더 잘 살펴야겠다.
미국이 부러지면, 한국도 속절없을테니 ;;
p.s.
장의 난이도가 높은 느낌이다.
미국은 일단 너무 비싸고,
한국은 비싼건 아닌데, 싸지도 않고..
근데, 돈은 풀고..ai 투자는 계속 나오고..
진짜 보수적이라면 여기서 비중을 줄여가는게 맞고,
침체와 떡락하면 쌀때 더 사면 된다는 마인드라면
여기서 늘려가는게 맞는데...
이럴수록 펀더멘탈이 튼튼한데 투자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