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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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세계에서 지름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가고자합니다.
오늘의 한걸음이 현재의 즐거움이자, 내일의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믿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장을 주시하지 못했다.
그리고 사실,
반도체 원웨이의 시장에
손가락만 빨았으니... 쳐다보는게 무용하기도 했다.
(이 기울기의 상승에 올라탈 배짱은 없다.)
그 사이에 코스닥 하락이 심상치 않다.
이건 무슨 가격이야? 싶은 지점까지 내려왔다.
지수는 신고가인데, 이게 뭐지..? 하는 시점.
원인도 비교적 쉽게 눈에 보인다.
유동성 고갈.
삼전닉스를 필두로 한 대형주가
엄청나게 유동성을 빨아들인다.
머니무브가 부동산. 해외자금에서도 오지만..
일차적으로는, 교체매매의 수요에서 나오니깐.
삼전닉스 레버리지의 출시까지
진짜 대놓고 빨아들이는 모습이다.
기사도 좋게 나오고, 레포트도 연길 목표주가 상향.
이러니... 코스닥에는 돈이 없다. ;;;;
과매도의 영역으로 판단으로
추매를 진행했다.
종목들은 대부분 스몰캡 + 코스닥.
최근 낙폭이 심해보이는 종목들.
여기서 멸망시나리오는
대형주가 무너지며, 중소형주도 같이 무너지며
바닥 밑 지하실 밑 멘틀보러 가는건데...
혹시 그런 흐름이 와도
유동성이 풀리는 국면이니,
(금리는 오르고, 정부는 돈풀고)
일시적일꺼라고 본다.
반도체가 잘 버는건 알겠어.
근데.. 다른 회사들도 돈을 벌고 있자나?
조만간 숨 좀 돌리면,
또 인생에 대한 썰이나 풀어봐야겠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