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4] 주식하는 마음 (홍진채) 4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20240924] 주식하는 마음 (홍진채) 4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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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림
2024.09.24조회수 6회

(제가 느낀 부분 위주로 발췌 되어 있어 일반적인 관점에서 작성된 내용은 아니므로 자세한 예시 혹은 궁금한 점, 자세한 인사이트 등은 원작 도서를 통해 얻어 보시길 권합니다.)


| 누구로부터 배울 것인가


우리는 전문가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들 자체가 시장이며, 거래비용, 슬리피지로 인해서 전체 시장을 이기기 어렵다. 펀드매니저 과반은 시장을 못 이기고, 이코노미스트는 경제 전망을 항상 틀린다. 애널리스트는 주가를 맞추는 사람이 아닌 기업의 펀더멘털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들의 예측의 근거를 검토하고 우리만의 예측을 해야한다. 예측은 어짜피 틀리기에 자신만의 예측이 있어야 틀린다음에 배울점이 생긴다.



집단지성이 잘 작동하려면 아래의 조건들 필요하다

  • 의사결정에 편향 없어야 한다.

  •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고르게 분포해야 한다.

  • 의사결정 과정이 독립적으로이루어져야 한다.

  • 주식시장에서는 각자가 취득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다르다.

  • 같은 정보를 접하더라도 정보를 취합하는 인간 개개인의 가용 시간과 연산 능력은 제한적이기에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따라서 집단의 의사결정이 나아지기 위해서는 각자의 의사 결정이 서로의 편향을 상쇄해야 한다.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방법

  1. 기준은 우리 자신에게 달려있다. 예를 드는 것이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해하기 쉽다.

ex) 어떤 호재를 기대해서 주식을 매수 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그 호재가 취소 되거나 무의미 해졌다면 코로나 19는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신호이다. 하지만, 3년 이상 바라보고 기업의 장기적인성장에 베팅 했는데 코로나 사태가 발생하였을 때 기업의 펀더멘털 영향을 받지 않는 한 주가 하락은 무시해도 될 소음이거나 비중을 늘릴 좋은 기회가 된다.

같은 사건이라도 신호가 되기도 소음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1. 해석

해석은 사실을 파악하는 것보다는 어렵지만, 취합하는게 어렵지는 않다. 하지만 하나의 사실에대해서 해석이 여러가지로 나뉘는 경우가 많고, 어느 해석이 옳은지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우리는 '아 이 사람은 이렇게 해석하는구나' 하고 참고 하면 된다.

  1. 전망 및 예측

우리는 다른 이들의 전망과 예측 속에서 누가 맞히는 지 보다는 각각의 근거가 무엇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인간의 사고 과정에는 먼저 정답을 정해놓고거기에 맞는 근거를 끼워 맞추는 확증 편향이 개입됨을 인지하고 이를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성장하려면 '타임라인과 진폭을 명확히 설정한 전망의 근거를 기록' 해야 이후 시간이 지나면 누가 얼마나 맞혔는지를 통해 배움을 얻을 수 있다.



| 확률론적 사고


우리는 주식 시장에서 운의 영향을 줄이거나 운이 좋아지게 하는 방법을 찾기 도자는 운이 크게 미치는 영역에서 실력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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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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