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래리 하이트에 관한 홍진채 대표님의 영상을 보고 적절한 레버리지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레버리지에 대한 관점은 이전 포스팅에 적어둔 바닷물과 같다는 것은 다르지 않지만 아직도 고민되는 부분이 있기에 적어본다.
일단 핵심은 레버리지를 전체 자본금에 비례하여 다루면 안된다는 것이다. 전체 자본금 기준으로 레버리지를 다루면 언젠가는 한 번의 실패하게 되면 복구하기 힘든 손실을 얻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정 포지션 대비 레버리지를 고려해야 한다.
전체 포지션 대비 어느정도 리스크를 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추세추종 매매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고려 사항이다.
전체 포지션 대비 어느정도 리스크 = 한 번의 거래에서 얼만큼을 잃을 것인가
-> n% rule로 귀결된다.
| n% rule
n% rule에 대해 간단히 알아 보자.n% rule이란 내 한 포지션의 손실이 전체 자본금의 n%를 잃어서는 안되는 규칙이다.
ex) 전체 자본금 100, n=1, 내 포지션 사이즈는 전체 자본금의 10% 가정했을 때 내 포지션의 10% 만큼만의 손실을 허용한다는 뜻이다.
100의 10% = 10만큼의 포지션, 10중에서 10% 손실을 허용하면 1만큼만 손실, 1의 손실은 100의 자본금 대비 1%이다.
다른 예로 자본금 100, n=1, 포지션 사이즈 20%라면 허용 가능한 손실률은 5% 이며, 손실은 2까지만 허용 된다.
n% rule이 리스크 관리에 있어 무적은 아니다. 시장이 좋지 않아서 30번 연속 손절을 하게 되면 전체 자본금 대비 30%를 잃는 것과 같다. 그래서 시장이 좋지 않을때 (변동성이 높을 때)에는 동적으로 포지션을 관리하여 노출을 줄여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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