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는 아니며, 확률적으로 접근
신고가의 영역이 아닌경우 저항매물로 그러나, 신고가의 영역에서는 저항이 없어지고 (숏 스퀴즈 + 차익 실현 매물 소화 등)


반드시는 아니며, 확률적으로 접근
신고가의 영역이 아닌경우 저항매물로 그러나, 신고가의 영역에서는 저항이 없어지고 (숏 스퀴즈 + 차익 실현 매물 소화 등)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가지 여쭤볼게... 캔슬림님은 이런 폭락장에서도 저런 패턴을 보이는 종목을 매수하시는 편이신가요? 아니면 반등을 노리고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시는 편이신가요?

제가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아라리님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일단, 요근래의 폭락장에서 CANSLIM 기반 방법론으로는 쉬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제의 폭등 상황 속에서도 아직은 본격적으로 진입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는 시각입니다. (CANSLIM 방법론은 대중을 대상으로 소개하는 전략이다 보니 조금은 더 보수적이고 리스크 제한적으로 접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 쉬는 것도 권장 하지만 전체 자본에서 10~20% 정도의 노출까지는 괜찮다고 보고는 합니다.) 다만, 저의 성향상으로는 아예 쉬지는 않는 편입니다. 여기서 쉬지 않는 다는 것이 계속 추적 관찰은 한다는 의미입니다. 애초에 제가 굳건하게 믿는 명제 중 하나는 '시장에는 영원한 하락도 없고, 영원한 상승도 없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상승 추세 속에서도 10EMA와 이격이 크게 벌어지면 어느정도 포지션을 정리하고, 하락 추세 속에서도 이격이 크게 벌어지면 일부 진입하는 편입니다. 다만 후자의 경우에는 이익을 크게 보기 보다는 짧게 잡고 (약 20% 정도 즈음) 만족하고 나오려고 합니다. 그래서 3월 초순의 경우에는 이격이 벌어졌다고 보기에는 애매하고 4월 초순이 이격이 크게 벌어졌다고 판단하여 일부 진입하였습니다. 근데 이 때 진입하는 경우에 많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 자본의 1%만 들어가기는 합니다. (저도 어느정도 투기적인 기질이 있는지라 하이 리스크형 투자를 어느정도 하고 싶어하다보니 이 경우에는 1%만 진입하여 전액 손실 보더라도 1% rule을 지키도록 합니다. 그래서 몇일 전 같은 경우 불 콜 스프레드로 접근하였고, 몇 달 전에는 SMCI의 변동성 속에서 1% 매매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탐욕스런(?) 매매가 하고 싶은 경우에 1%로 접근합니다. 정리하면 캔슬림적 방법론 기반으로 접근하는 경우에는 시장, 추세, 주도주 이 3박자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기회가 생각만큼 많이 있지는 않지만 투기적 기회가 보이는 경우에는 1%만으로 접근해서 수익률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주식의 경우 진입하지 않았습니다... 추세 전환의 신호는 나왔으나 아직 완전한 추세 전환이라고는 보기 힘들기 때문에(단기 S1) 이제 주도주들을 찾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도주 가능성이 높은 것들을 추리면, 이전 주도주 중 장기 추세가 훼손되지 않은 경우, 혹은 시장이 하락 하는 동안 비교적 횡보하면서 강한 저항력을 보여준 경우, 이번 급등시기에 모멘텀이 있는 경우(이 경우에는 잡주들도 섞여 있기 때문에 구분하면서 진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질문의 요지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일단 반등을 노리고 떨어지는 칼날을 잡는 경우에는 1% 매매에 옵션을 곁들여서 진입하고, 위의 보충자로에서 1번 케이스는 좋지 않은 경우이며, 2번 케이스에 진입하라는 것이 미너비니의 방식이자 저의 방식과 유사합니다. 그리고 2번 케이스의 경우 200 이평이 아니라 정배열 중기 이평인 경우가 더 좋습니다. 마지막 문단으로만 대답가능한데, 조금 더 종합적으로 정보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 길어졌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지금의 단기 추세가 앞으로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충분히 추적관찰을 통해 기회를 포착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스 1의 경우 오답에 가까운 경우이며, 케이스 2가 미너비니가 지향하는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