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어느정도 기본적인 틀이 완성되었다. 기본적으로 정률법을 따르며 종목 당 비중은 나의 확신과 밸류에 따라 3~12%까지 종목당 배분하며 현금 비중은 큰 하락으로 인한 비효율성이 넘치는 상황이 아니라면 계속 30%정도를 유지하는 선으로 한다.
어설프게 헷징한다고 숏 잡기 X. 시장의 기본적인 방향은 우상향이기 때문에 헷징은 현금과 비중조절로 한다.
등급별 종목 비중. 여기서의 비중은 무조건 그걸 채워야한다(X). 비중의 상단이 이거다(O).
가장 좋음 A :10~12%
약간 애매함 B : 5~7%
걸쳐만 놓기 C : 2~3%
종목 선정의 기준은 정성적 리서치 상에서의 확률적 우위. 즉 구조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경우(자체 경쟁력 + 매크로 상황)에 가격적 밸류를 고려하여 선정한다. 크게 두 부분에서 얼마나 좋은지를 판단하여 비중을 배분한다.
일단 종목을 매수할 때는 어느정도의 손절라인은 정한다. 이 때 최대 손실금액은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1%정도로 제한한다.
매수는 분할로 진행하며 일단 목표 비중의 30% 정도를 진입한 이후 차트를 보며 유의미한 지점에서 비중을 늘린다.
익절라인은 미리 정해놓지는 않는다. 한 번 주식 가격이 올라가기 시작하면 끝이 어디인지를 판별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내가 생각한 벨류의 상단은 나만의 생각일 수 있고 다른 시장 참여자들의 탐욕과 모멘텀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다만 주가 상승이 많이 이루어져 손익비가 불리해지거나 원래의 투자 아이디어가 손실된 채 가격이 상승했다면 계속 부분익절 라인을 잡는것은 유의미하다.
결론 : 사업의 정성적 부분과 밸류를 고려하여 종목의 등급을 정한다. 초기 매수 이후 등급별 비중에 맞게 차트를 보면서 분할로 매수한다. 손절라인은 미리 설정하고 익절라인은 그때그때 보면서 분할로 진행.
현재 포트폴리오(해외)
NVDA
비중 11.31%. A
가장 강한 확신이 있는 기업. 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이고 현재 신고가를 기록.
적절한 밸류에 대해 시장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기업이기도 하나 아직까지의 대부분의 논란은 노이즈였다.
딥시크, ASIC, 경쟁사(AMD,TPU) 등등의 논란이 있으나 아직까지 건재하며 이게 유지되는 한 계속 홀딩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가장 강한 구조적 순풍을 받고 있고 이제는 빅테크 뿐 아니라 소버린 AI나 Enterprise AI의 수혜를 기대해야 한다.
AMZN
비중 8.88% A
가장 확신이 있는 기업2. 타 빅테크 대비 AI에 대한 노출도가 떨어져 지금의 상승에서 약간은 뒤떨어진 모습이나 나쁘진 않다.
밸류적으로 그냥 쏘쏘한 상태. 관세나 각종 무역분쟁에서 약한 모습을 보일 수 밖에 없으나 AI와 필연적으로 함께 갈 수 밖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