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매크로] 9회차 - 자산군과 사이클 <외환 시장>




1. 외환 분석의 틀
1) 펀더멘털 분석: 각 국가의 경제지표와 무역을 분석하여 장기적 관점의 적정환율 산출 (Valuation Anchor 개념)
2) 수급/센티먼트 분석: 포지션과 수급상황을 통해 중단기 환율 예측
3) 기술적 분석: 차트매매는 자기현시적 성격이 높은데, 외환시장은 차트매매 투자자가 많기때문에 기술적 분석이 유의미함
2. Absolute PPP (Purchasing Power Parity)
1) Law of One Price (단일가격 법칙): 두 국가간의 무역장벽이 충분히 낮다면, 특정 재화의 가격은 양국에서 같아야한다.
→ 아이폰이 미국에서 $1000, 한국에서 100만원이면, USDKRW는 1000원이 적정가치
2) 펜A가 유럽에서 1EUR, 미국에서는 1.5USD라면, PPP상으로 EURUSD는 1.5인데, 실제 환율은 EURUSD 1.1인 경우
→ 가능성 (1) 물가가 맞다면, 환율 측면에서 EUR이 저평가 되어있다
가능성 (2) 환율이 맞다면, 물가 측면에서 미국이 비싸거나, 유럽이 싸다
3) 현실적으로는 양국간의 거래시 배송비용, 무역장벽, 관세 등으로 인해 실제환율과 PPP 환율간의 괴리가 발생함
4) 외환표기법: USD/KRW일때 앞에오는 USD를 하나의 상품으로 간주하고, USD 1$을 사기위해 필요한 KRW 가격으로 표기
왠만한 화폐는 모두 USD가 뒤로붙는데(EURUSD), KRW와JPY는 소수점이 많아서 앞으로표기(USDKRW)
3. Relative PPP (Purchasing Power Parity)
1) EURUSD 변화율 = 미국 물가변화율 - 유럽 물가변화율
-양국간의 물가 변화율 차이가 환율 변화율을 설명한다는 개념으로, 물가상승률이 더 높은쪽의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는 것
-EURUSD가 1.5에서 1로 감소했다 = USD의 가치가 올라갔다 = 미국의 물가가 낮아졌다
(화폐의 가치가 올랐다는건, 물가가 낮아졌다는 것과 동일한 의미)
2) Relative PPP 적용시의 고려사항
-기준 환율연도: 금본위제가 폐지된 닉슨쇼크시의 1973년, 또는 미국의 무역수지가 균형이었던 1980년을 보통 적용
-기준 물가지표: 각 국의 CPI, PPI, PCE 기준이 모두 다르기때문에, 개인투자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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