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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7 얻어걸린 풀무원 투자
닭고기 요리(생각)

2024 05 27 얻어걸린 풀무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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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
2024.09.02조회수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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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
구독자 893명구독중 163명

저는 valley에 들어오며 주식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눈여겨본 국장 주식이 있는데요

바로 풀무원


왜 눈여겨보았냐면 아래 제품을 자주 먹어서임


IMG_0263.jpeg

기름두르고 양파 볶다가 짜장소스 넣고


IMG_0264.jpeg


따로 삶아둔 면에 올려먹으면

휴게소 짜장면이랑 ㄹㅇ 똑같습니다.

(다른 면은 안됨 우동사리여야함)


대략 2000원 내외로 가능한 조합이었는데 재작년 가격이 많이 올라 아쉬울 따름




아무튼 저는 그래서 주식시작 이후 쭉 풀무원 주식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었는데

올해 초에 내부자거래를 보았습니다




IMG_0260.jpeg






원혜영이라는 이사가 내부자거래에 계속 있는데 이분이 원래 풀무원 창립자의 아들임.
창립자 아들이라 풀무원을 물려받았는데 본인은 풀무원 경영에 뜻이 없어 죽마고우 친구 남승우에게 넘김.
남승우가 풀무원을 잘 키워서 지금의 상장회사 풀무원으로 만듦 (승우는 풀무원 회장이 됨)

그럼 풀무원 창립자의 아들은 넘기고 뭐했는가?


정계에 진출해 국회의원이 되었음. 이 원혜영이 바로 5선 국회의원 원혜영.

(부천 친구의 말에 따르면 지역유지라 유명하다 함)

정계 은퇴후 풀무원 사외이사로 잇는데 최근에 내부자거래 보면 매수중



풀무원 짜장면 해먹을때마다 풀무원 주식을 관찰했는데

12월, 1월에 이 분이 매수를 꽤 하길래

"혜영이 어깨 위에 올라타볼까 ㅋㅋ"


1월에 100만원어치 사고 (저에겐 큰 돈임)

4월에 또 사길래 따라서 50만원어치 또 샀음(이것도 제겐 큰 돈임)




만약 사면 안되는 주식이라면...

<나의 상상>



(풀무원 회장실)


혜영 : "야 나 여기 주식 좀 살라하는데 어떰?ㅇㅅㅇ"

승우 : "야ㅋㅋㅋ 이걸 왜 삼ㅋㅋㅋ"


하지 않았을까




암튼 " 회장 죽마고우의 어깨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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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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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castle
2024.09.03

저도 tmi 이긴 한데, 풀무원 얇은피 만두가 너무 좋아해서 사뒀다가(이러면 안되는데 ㅋㅋ...) 김 관련주로 분류되어서 급처했던 기억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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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아파트
2024.09.04

풀무원 짜장은 소스는 진짜 맛있는데 면이 너무 흐믈흐믈 거려서 매번 실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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