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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분류전 임시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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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
2026.05.31조회수 6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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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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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분류전 임시창고— 카테고리의 다른글

매매일지 “이모 여기 짬짜면 하나요”

아무튼 요새 로동인생 고되고 재미없고 약간 도박끼 들어와서 남들 다 휩쓸고 간 반도체 매대 와서 남는 거 뒤져본거같은데 점심시간 1시간짜리 리서치와 직감으로 담음 ( 월가아재 한숨 소리 들린다 ) 지금도 밸류에이션 높긴함 더 깊이있는 리서치가 필요하긴한데 어차피 시드도 없고 로동하기에 급급한 인생이라 생략 ( 딥리서치는 시드 클 때 하는거고 고딩시드는 걍 판치기나 하는거임.. ) 짬짜면 느낌으로 1+1, 두개 같이 소액 담아놓앗음 #HPSP https://www.valley.town/financials/quote/403870:KDQ/summary #예스티 https://www.valley.town/financials/quote/122640:KDQ/summary HPSP Valley insights https://www.valley.town/competitions/valley-insights/analysis/67d96bd80000000000000000 ㅇㅖ스티 Valley insights https://www.valley.town/competitions/valley-insights/analysis/68dcbd660000000000000000 걍 사파리 창에 남아있던것들 링크 hpsp https://www.thebell.co.kr/front/newsview.asp?key=202507021530590200106513 https://dealsite.co.kr/articles/160044/068020 예스티 https://zdnet.co.kr/view/?no=20260323111517#_digitalcamp 많은 비판 부탁드립니다. 많은 비판 부탁드립니다. 많은 비판 부탁드립니다. 많은 비판 부탁드립니다. 많은 비판 부탁드립니다. 많은 비판 부탁드립니다.
—분류전 임시창고—
2026.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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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지 “이모 여기 짬짜면 하나요”

성과급에 대한 생각

석가탄신일이라 절에 갔다가 내일 쉬는 날이기도 해서 여유 좀 부리려고 오랜만에 카페에 왓습니다.. 넷플릭스 보려 했는데 요즘 볼 게 없군요.. 뜨거운 감자였던 성과급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남겨봅니다. 얼마전에 주가가 고공행진하는 걸 보며 밸리토크에서 반도체공장을 "유전"으로 비유했습니다. 산업혁명 시대 필수재가 석유였다면, 인공지능 시대에는 반도체가 필수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새로운 시대의 석유, 반도체는 .. 찐석유와는 다르게 없던 유전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공장과 인력을 똑같이 만들어놓으면 그곳이 새로운 유전이 됩니다. * sk하이닉스, 삼전 메모리반도체 사업부.. 지금의 영업이익률 레벨이 영원할 거라 생각하진 않습니다. 만약 영업이익률이 6-70%가 나오는 식당이 있다면 누구든 그 가게를 따라 열고 싶어할 것입니다. 가게를 따라서 열면 경쟁이 치열해지며 영업이익률은 떨어집니다. 이정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이는 회사로는 Nvidia TSMC Visa Mastercard Verisign FICO Texas Pacific Land Royalty Pharma CME 정도가 보이는데요. 제조업으로 높은 영업이익률을 내는 곳은 반도체 회사들 뿐입니다. 나머지는 IP, 소프트웨어, 혹은 해당산업에서 필수적으로 거쳐야만 하는 톨게이트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높은 영업이익률을 위해서는 복제할 수 없는 무형의 무언가나 독점력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 그런데 제조업은 다릅니다. 공장을 새로 지을 수 있으며,(=복제할 수 있으며) 태평양 너머 마이크론이라는 경쟁자가 남아있습니다. 가게에 자리가 나는 족족 손님이 들어오는데 누가 가게 확장을 안 하고 싶을까요? 게임 이론으로 생각해보면 각자 적정 수준 확장하며 이 파티를 즐기는게 베스트 방안이겠지만.. 마이크론은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밸류체인의 독립을 원하는 자국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주고 70% 가량의 영업이익이 난다는데 가게를 확장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 반도체 공장을 만들면 유전이 생겨난다…. 그런데 이익률 70%가 나는 비밀레시피를 가진 식당, 그곳을 복제해서 운영하기 위해서는 레시피를 아는 인력이 필요합니다. sk하이닉스라는 식당이 있을 때, 현재 모두가 가게의 레시피를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겁니다. 공격적 확장은 ...
—분류전 임시창고—
2026. 0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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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철학자] - F , 글항아리.

전에도 말했듯, 나는 지식노동자라면 마땅히 일과 후 육체활동을 해야 하고 육체노동자라면 마땅히 일과 후 지적활동을 해야 삶이 풍요롭게 유지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오늘은 연휴고 해서 지적활동 재료를 위해 서점에 갔다. 지난 주에 신문에 소개된 신간을 사려고 해서였는데... 사실 이건 책이라기보다는 굿즈다. 아주 얇다. LP판 같은 느낌이다. 나도 실물을 보고서 ‘뭐야, 내가 이거 살려고 온거야?’ 했다. 저자 이름은 F 라고만 나와 있다. 1980년 프랑스, 당시 <르몽드>지는 일요일 특별판에서 사상적 토론과 관련해 지면을 상당 부분 할애하고 있었는데.. <르몽드>에서 이 저자에게 대담을 요청했고, 저자는 이 인터뷰를 수용했다. 단, 자신의 이름이 절대 언급되어서는 안되며 자신을 추측할 수 있는 모든 단서를 삭제한다는 전제로. 이 책, [가면을 쓴 철학자] 는 그렇게 <르몽드>와 저자가 1980년에 진행한 대담을 옮긴 한 권, 아니 '한 장‘의 책이다. 커다란 종이 한장이 세번 접힌채로 얇게 포장되어 있다. (고급스러운 포장지 중심에 검은색 무늬 부분이 있는데.. 이건 즉석복권과 같은 기능이다. 포장지 안에 들어있는 동전으로 복권 부분을 긁으면 저자 F의 초상화 일러스트가 드러난다고 한다. 난 아까워서 안 긁음.) 그나저나 15,000원에 종이 한 장 이라니… 후덜덜 나도 책이 아니라 일종의 기념품이라는 생각으로 구매한 것이다… 15000원 이면 맛있는 식사 한끼 되지 않나? 그냥 나의 뇌에 그런 식사 한끼 대접했다고 생각하자. 다만 양이 좀 적은… 도서계의 핑거푸드.. 뭐 그런 느낌으로.. 책 본문을 다 펼치면 이렇다. 내용은 이게 다이다. 해상도는 일부러 흐리게 했다. 사진에 찍힌 것이 곧 책 전문이기 때문.. 종이 한 장 치고 가격이 후덜덜하지만 그래도 시도 자체가 대담하고 재밌다. 고급진 포장 안에 들어있는 물품은 3개다. (1) 책 본문 (2) 동전 그리고 (3) 초록색 명함재질의 종이에는 이 책(?)을 소개하는 에디터의 짧은 이야기가 들어있다. <... 책을 만들며 우리는 매 단계 곤란한 질문에 직면했습니다. 낱장의 종이를 모아서 제책한 코덱스는 2000년도 더 된 것이어서 그것과 다른 형태를 상상하기가 아득합니다. 독자로서 저 또한 ‘이것도 책이냐‘ 며 볼멘소리를 한 적도 여러 번 있습니다..만, 이 지점은 좀더 들여다봐야겠습니다. 어디까지 책일 수 있느냐는 질문을 받으면서도 한 장의 책을 만든 건 반발심이나 반항심이 아닌, 조금 촌스러운 믿음에서였습니다. 본질로 내려가다보면 편집자의 대답은 거의 정해져있는 듯합니다. 저는 그러한 질문에 대거리하듯 ’일단 읽어보시라‘ 라고 답합니다. 이 글의 저자는 익명을 자처합니다. 말하는 바가 그 자체로 인정받기보다는 누가 한 말인지가 더 중요한 시대이기에 그는...
—분류전 임시창고—
2026. 0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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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절 좋아~

로동절 연휴. 오랜만에 뭔가를 배설하고픈 욕구가 샘솟아 글을 남긴다. 사실 아이패드로 뭔가를 가볍게 그리고 싶었는데 애플펜슬이 본가에 있어서 짧은 글로 대신함. * 요즘엔 로동을 하고 있다. 주로 숲 속, 산 속에서 하는 일인데 함께 일하는 크루가 74세~81세 할배들이다. 그 분들도 30대는 처음 본다고 하였다. 이 업종과 일에 관해서는 이 일을 마치고 나면 서술하도록 하겟다.. < 넷플릭스 영화 : 기차의 꿈 > 낭만필터 한 겹 씌워서 보면 약간 이 영화의 분위기와 유사하다. (매우 잔잔한 영화다. 극장용 보다는 영화제용 영화 느낌..) 와 7080 이면 진짜 상노인 아니야? 하는데 실제로 만나보면 그렇진 않다. 신체 건강한 분들이기에 일하러 나온 것일테다. 특히 1940년대생인 81세 이XX 선생님은 진짜로 무슨 .. 김종서 대감인가? 싶었다. 등근육이 엄청나서 그 분이 일하다 허리를 숙이고 있으면 난 홀린 듯 그 분의 등근육을 만지작대곤 한다.. “정말 대단한 등입니다. 선생님은 젊었을 적에 진짜 장사였겠습니다” “으허허 이놈이 !!” 나훈아를 닮으셨는데 젊었을때 진짜 어마어마했을 거 같다. * 육체노동을 하다보면 가끔 열의에 찰 때가 있다. 오후 세시쯤 되어서 내가 외친다. “오늘 어서 해서 저기까지 끝내죠!!” 그러면 선생님들이 말한다. “천천히 해~ 오늘 못하면 내일 하면 되지” “그래 ~ 서두를 필요 없다” ”오늘 조금이라도 했다는 그게 중요한거야“ “.. 나도 너만할 땐…” 이들과 함께 있다보면 나의 성질이라고 ...
—분류전 임시창고—
2026. 0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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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많은 재가복지센터 보고 한 생각

오랜만에 들어왓슴 폰으로 짧게 남겨두는 잡생각. * 어느 동네에나 있는 (심지어 많은) 재가복지센터. 나이가 들거나 아파서 집에 간병인이 필요할때 여기서 요양보호사를 부를수잇음. 근데 이런곳들.. 백이면 백 요양보호사 구인공고를 내놓고 있다. 우리 동네만 해도 하루에 구인공고가 수십개 올라온다. 일하는 요양보호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보통 요양보호사가 한집에서 3시간 일하는데 .. 3시간*주5일 해봤자 돈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안하는듯함. 두집 뛴다고 해도 이동시간은 안 쳐준다. ( 9 to 6 근무는 순간이동 능력이 있는게 아닌이상 불가능) 그래서 ...
—분류전 임시창고—
2026. 0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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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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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철학자] - F ,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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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절 좋아~
동네에 많은 재가복지센터 보고 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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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ian
2026.05.31

와웅... 이거 이거 미국 출신 독수리라도 와야 청둥오리가 클라우드 나인으로 갈 수 있겠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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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
작성자
2026.05.31

미국독수리들 오면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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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평아파트
2026.05.31

하... 후드려 맞은 느낌... 스릴러적인 반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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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
작성자
2026.05.31

저의 개잡주 컬렉션은 나를 클라우드나인으로 보내줄 생각을 안하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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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2026.05.31

와 재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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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치
2026.05.31

ㅋㅋㅋㅋ 와 개꿀잼이다.. 그리구 이런 생각을 바로 그림으로 표현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 같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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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2026.05.31

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 너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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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고
2026.05.31

지구에 남아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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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ching
2026.05.31

비유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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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맨
2026.05.31

ㅋㅋㅋ등골이 서늘해지는 성인용 우화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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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oneer
2026.05.31

우와...

닭고기요리님의 정말 기가 막힌 비유... 감탄하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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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기
2026.05.31

실례가 안된다면 해오라기도 그려주실 수 있나요? 보다보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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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요리
작성자
2026.06.04

!!! 이 새였군요 !!

일터에서 1주일에 1번은 보는거같음

"민물펭귄" 같이 생겼다고만 생각했는데..


무선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사색에 빠진 해오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