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종목 매도




2025.02.27
어제 매수한 개별종목을 매도하였다.
너무 이른 매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국채금리가 더욱 낮아진 것이 마음에 걸린다.
이는 트럼프가 간밤에 또 관세 관련하여 멕시코, 캐나다의 4월 2일부터 관세를 부과할 것이며, 유럽에 관세를 25% 부과, 유럽이 보복을 시도하겠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며 발언의 수위를 높였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가장 중요했던 엔비디아의 실적을 확인해 봤을때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엔비디아의 실적이 매우 훌륭했으며, AI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고 평하였다.
하지만 세부적으로 살펴본 결과, 1분기 마진율 기대치가 하회한 것이 마음에 걸린다.(딥시크 관련하여 반도체 주식이 떨어졌던 이유는 저가용 반도체 칩 사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금까지의 마진율이 하락할 수 있음을 시사했기 떄문인데, 실제로 마진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엔비디아의 CEO의 실적발표 후 Q&A는 항상 익사이팅 했지만, 이번에는 유독 분위기가 처진 느낌이었다. 특히 새로운 제품들, BW ULTRA, RUBIN, 그리고 다음 칩에 대해서 JENSEN이 말하고 싶어하지 않았으며 다음달(GTC)까지 기다리라고 하였다.
이에 따라 나는 금일 엔비디아의 실적에 약간의 회의감을 가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주위 일반적인 지인들을 확인해보면, 대체로 평이 아직까지 버틸만 하다고 말하였다. 보통 경험상 이럴때 시장에서는 딱 한번의 큰 하락을 더 보여주며, 개미들을 터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유동성 측면에서 우호적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시장의 하락이 아직 충분하지 않았음을 체감한다.
그래서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 물론 여기서 시장이 바로 상방으로 방향을 틀 수도 있기에, 추가적인 숏 배팅은 선택지에 없으며, 잠깐 관망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