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VUlEgUl96U?si=MP8x8YX4vc14Lw7N
1. 미국 고용 지표 악화와 금리 인하 가속화 전망
1.1. 미국 고용 지표 악화의 원인 및 영향
미국 고용 지표의 예상치 못한 약화:
원래 미국 고용은 약한 자세로 갈 것이 예상되었으나, 정부의 데이터 분석 및 발표 오류로 인해 실제 고용 수치가 예상보다 훨씬 낮게 수정되었다.
당초 7만 5천 명 증가를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2만 2천 명 증가에 그쳤으며, 이전 채용 수치도 하향 조정되었다.
이로 인해 금년 2분기부터 고용 상황이 좋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금리 급속 하락 및 연준의 입장 변화:
고용 지표 악화로 인해 시장 금리가 급속도로 하락하였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우려보다 고용 문제로 인한 경기 침체 가능성을 심각하게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이자를 빨리 내리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다.
1.2. 금리 인하 속도 가속화 전망
금리 인하의 자연스러운 현상:
내년 중반기 또는 여름까지 금리가 3.5% 수준으로 내려갈 확률이 높았으며, 이는 원래 계획된 방향이었다.
현재는 금리 인하의 속도 문제가 핵심이다.
9월 50bp 인하 가능성 증대:
현재 시장과 연준 모두 9월에 50bp(두 번의 금리 인하)를 한꺼번에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만약 50bp를 인하하지 않으면 시장이 더 크게 놀랄 수 있는 상황이다.
고용 지표 악화가 빅컷 기대감의 주된 이유: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0.25% 인하 여부를 논하던 상황에서, 몇 주 만에 50bp 인하 기대감이 커진 것은 고용 지표 악화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9월 50bp 인하 확률을 80%로 보고 있으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2. 증시의 버블 논쟁과 투자 전략
2.1. 증시의 모멘텀과 버블 논쟁
금리 인하와 증시 영향:
금리 인하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증시에 복합적인 영향을 미친다.
현재 증시는 모멘텀이 매우 강한 상태이다.
AI 관련 빅테크 주식의 강세 지속:
미국 주식은 비싸지만,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earnings)이 좋기 때문에 계속 상승할 수 있다.
엔비디아(Nvidia)의 경우 지난 2년간 100% 성장했으나 현재는 75%, 50%로 성장 속도가 둔화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장 방향은 여전히 긍정적이며, 주가수익비율(P/E)이 비싸지만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버블 논쟁과 시장의 지속성:
현재 시장은 버블 상태로 보이지만, 버블은 한번 가기 시작하면 사람들의 심리가 나빠질 때까지 계속 커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가치 평가)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는 현재 시장이 어려운 상황이다.
원래 여러 지표와 환경을 보면 주가가 하락해야 하지만 계속 상승하고 있어, 얼마나 더 오를지 예측하기 어렵다.
과거 투자 경험과 시장의 예측 불가능성:
금년 초 미국 주식이 충분히 올랐다고 판단하여 일본과 중국 주식으로 전환했으나, 4월에 하락 후 반등하여 연초 대비 10% 상승했다.
이는 나쁘지 않은 수익률이지만, 예상만큼 매력적이지는 않았다.
2.2. JP모건의 '뉴스에 팔아라' 경고와 시장의 충돌
9월 약세장 예상과 실제 시장 흐름: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9월은 항상 미국 증시의 약세장이었으나, 현재는 강세가 지속되고 금리 인하 논의가 나오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JP모건 트레이딩 데스크의 경고:
지난 4월 말, 5월 초 JP모건 트레이딩 데스크는 시장 흐름을 보고 "무조건 사야 한다"고 예측하여 적중했다.
그러나 최근(뉴욕 시간 월요일)에는 50bp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경우, 이를 "뉴스에 팔아라(Sell the News)"는 신호로 받아들여 주식이 하락할 수 있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