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5 MS - Michael Wilson - Need for Speed ★
[요약]
지난주, 모건스탠리 리포트는 롤링 침체가 3년 전 시작되어 4월 ‘해방의 날’ 가격 저점 부근에서 바닥을 쳤다는 주장을 내세웠음. 월별 급여 수정과 챌린저 사의 해고 데이터 역시 3월 말에서 6월 사이에 바닥을 찍거나 정점에 달한 것으로 보였음.
정부 부문 해고와 롤링 침체의 종결
올해 3월의 해고 급증은 거의 전적으로 DOGE(정부)가 1분기에 감축한 일자리 때문이었음. 2월과 3월에 정부 공무원 해고 발표가 총 28만 건에 달한 반면, 민간 부문의 해고는 더 안정적으로 유지됐음. 모건스탠리는 정부가 롤링 침체를 아직 겪지 않은 몇 안 되는 부문 중 하나였고, 이번 해고가 3년 전 시작된 롤링 침체의 끝을 알리는 신호라고 판단했음.
2022~25년 동안의 해고 건수는 2010~19년 경제 확장기보다 평균 약 30% 높았음. 이는 롤링 침체 기간 동안 부문별 편차가 있었지만, 해고 데이터 전반의 추세가 이전 확장기보다 약했음을 시사함. 또한 최근까지 주요 산업에서 민간 부문 급여 성장은 마이너스였지만, 정부 부문에서는 훨씬 강했음. 이 역학 관계는 정부 부문의 후행 급여 데이터가 챌린저 데이터와 일치하면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음.
향후 전망 및 시장 대응
노동 지표 약세: 향후 가을/겨울까지 후행적인 급여 데이터는 더 약해질 수 있지만, 추가적인 외부 충격이 없다면 실업률이 급격히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함. 이러한 자신감은 실적 수정 증가율의 극적인 반등에 의해 뒷받침됨.
기업들의 심리: EPS 수정 증가율로 측정되는 수익 가이던스의 변화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기업들이 운영 환경에 대해 더 긍정적으로 느끼고 있음이 분명하다고 보았음.
금리 인하: 10월과 11월의 급여 약세는 정부 해고와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시장이 이미 이러한 약세를 인지하고 있고 4월에 이미 가격에 반영했다고 분석하였음. 단기적인 주가 하락은 연준의 금리 인하 속도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칠 경우 발생할 수 있지만, 이는 매수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까지 강한 마무리를 할 것으로 예상함.
강세장 시나리오: S&P 500 지수가 2026년 중반까지 7,200에 도달할 것이라는 강세장 시나리오를 유지했음. 이 상승은 긍정적인 영업 레버리지, 약달러, 억눌린 수요, AI 생산성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한 강력한 실적 반등에 의해 주도될 것이라고 판단했음.
연준의 태도: 연준이 앞으로 몇 달 안에 경제와 노동 시장의 약세를 깨닫고 매우 완화적인 통화 정책 스탠스를 채택할 것으로 보았음.
시장 vs. 모건스탠리: 다른 시장 참여자들은 추가적인 노동 시장 약세가 경기 침체가 아직 오지 않았다는 신호로 보고 20~30% 하락을 예상하지만, 모건스탠리는 하락 폭이 10% 이내로 제한될 것이라고 판단했음.
데이터 업데이트 및 결론
최근 발표된 예비 급여 수정 데이터는 3월까지 12개월 동안의 고용 상황이 예상보다 훨씬 나빴음을 보여줬음. 최종 수치인 -911,000건은 예상치인 -682,000건을 크게 초과했음. 이는 지난 1년 동안 급여가 완전히 마이너스였던 기간이 있었을 가능성을 의미함.
-911,000건 중 정부, 교육, 의료 부문은 66,000건에 불과했고, 이는 2023~2024년 동안 약세가 가장 컸던 곳은 민간 경제였음.
결론적으로, 모건스탠리는 롤링 침체의 바닥이 ‘해방의 날’ 직후인 4월에 발생했다는 확신을 높이고 있음.
본문
약화된 노동시장 데이터는 "Need for Speed"를 제안하고 있음
순환적 회복이 진행 중이라는 증거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내년 중반까지 7,200달러의 강세장을 예상함.
단기적 위험은 부진하고 lagging 있는 고용 지표와 시장의 "need for speed"를 충족하지 못할 수 있는 연준의 대응 사이의 긴장감에 집중되어 있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노동 시장 약화 사이클이 이미 끝났는지, 아니면 아직 오지 않았는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지고 있음. 모건스탠리는 '해방의 날(Liberation Day)'이 2022년에 시작된 롤링 침체의 정점이었고, 이제는 새로운 경제/실적 사이클과 강세장인 '롤링 회복(rolling recovery)'이 시작되었다고 판단했음. 즉, 새로운 경제/실적 사이클과 강세장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라는 걸 강조함.
침체에 대한 근거
2022년 고점을 찍은 뒤 ‘해방의 날’까지 소형주의 12개월 후행 실적(trailing earnings)은 거의 20% 하락했음.
2022년~2024년 동안 러셀 3000 지수 내 중위 주식의 주당순이익(EPS) 성장률은 마이너스였음.
이 기간 동안 노동 시장에 대한 기업 및 소비자 설문조사 데이터에서도 지속적인 약세가 나타났음.
최근까지 주요 부문에서 민간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