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10 BofA - Global Ura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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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2025.10.11조회수 30회

글로벌 우라늄


Urenco


  • BofA는 지난주 비상장 기업인 Urenco(UUSA)의 미국 사업장에 대한 투자자 현장 방문을 주최했음.


  • UUSA는 전 세계 유틸리티 고객에게 핵 연료 주기 제품 및 우라늄 농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적인 공급업체임. 미국 뉴멕시코에 위치한 UUSA는 핵 연료 컨설팅 업체 UxC, LLC의 추정치에 따라 2025년 글로벌 농축 생산량의 29%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됨.


    핵연료 주기 공급망의 주요 HALEU 생산 및 계획 기업 5곳 by CHATGPY

    1. Urenco (유렌코):

      • 현황: 현재 LEU 농축의 세계적인 리더이며, 보고서에 언급된 바와 같이 2031년까지 영국 시설에서 HALEU 생산 능력을 구축할 계획임. 미국 뉴멕시코 UUSA 시설에서는 2026년부터 HALEU에 가까운 LEU+(농축도 5~10%)를 생산할 예정임.

    2. Centrus Energy (센트러스 에너지):

      • 현황: 미국 오하이오주 파이크튼(Piketon) 시설에서 최초로 HALEU 실증 생산을 시작한 기업임. 미국 에너지부(DOE)와 계약을 통해 초기 HALEU 공급을 담당함.

    3. Rosatom (로사톰):

      • 현황: 러시아의 국영 원자력 기업으로, HALEU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부 첨단 원자로 프로그램에 HALEU를 공급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4. Orano (오라노):

      • 현황: 프랑스 국영 원자력 기업으로, LEU 농축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래 HALEU 생산 능력 구축을 모색 중임.

    5. Cameco (카메코):

      • 현황: 우라늄 채굴 및 전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직접적인 HALEU 농축보다는 HALEU 생산에 필요한 전환 서비스(Conversion)천연 우라늄(U3​O8​)을 공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함.

    현재까지는 UrencoCentrus Energy가 HALEU 또는 HALEU+의 생산 및 생산 능력 확보에 있어 가장 구체적이고 진전된 움직임을 보이는 주요 기업


  • UUSA의 상류(농축) 계약 장부 증가는 Buy 등급의 Cameco(CCJ)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함. CCJ는 올해 천연 우라늄 및 전환 계약이 상대적으로 둔화된 상황임.


  • 농축 능력 증설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UUSA의 경험은 향후 농축 능력에 대한 예상보다 높은 자본적 지출(Capex) 위험을 시사함.


  • UUSA의 계약 장부 증가 현황: UUSA는 2025년 상반기 실적에서 핵 연료 농축 계약 장부 가치가 약 200억 유로로 2040년까지 연장된다고 보고됨. 이는 2024년 말 187억 유로, 2023년 말 147억 유로에서 증가한 수치임.


  • 이는 유틸리티 구매자들이 하류(전환 및 채굴 우라늄) 공급 확보로 초점을 돌리기 전에 상류(농축) 공급 확보에 먼저 집중하는 경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됨. 농축업체의 계약 장부 성장은 전환 및 채굴업체의 계약 장부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는 CCJ에 긍정적인 시그널로 간주됨.


  • "Nth-of-a-kind" 자본 비용: UUSA 경영진은 기존 인프라를 고려하여 100만 SWU(분리 작업 단위) 용량 증설당 약 1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으며, 이를 "Nth-of-a-kind" 자본 비용이라 칭함. 기존 인프라와 확립된 기술 없이 시설을 재건설할 경우 이 비용이 두 배 이상 증가할 수 있음. 확립된 기술 및 시설 부지와 거리가 먼 경쟁사일수록 UUSA 기준선보다 훨씬 높은 Capex 집중도 위험이 더 큰 것으로 판단됨.


전력/유틸리티 및 청정 기술 관점



전력/유틸리티 관점


  • 국내 LEU/LEU+ 사용 증가 속도: UUSA는 현재 미국의 유일한 상업용 국내 농축 우라늄 공급업체이며, 연간 약 430만 SWU를 생산함. 이는 미국 상업용 원자력 발전소 농축 우라늄 수요의 약 1/3에 해당함.


  • UUSA는 농축도 3-5%의 저농축 우라늄(LEU)을 생산하며, 최근 5-10% 농축 LEU+ 생산 승인을 받았음. LEU+ 생산은 기존 원자로가 재급유 주기를 18개월에서 24개월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음.


  • 러시아산 우라늄 금지, 관세, 신규 원자력 추진 등으로 국내 우라늄 농축에 대한 강조가 나타나는 중임. UUSA는 LEU+ 생산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많은 유틸리티 회사가 24개월 재급유 중단으로 전환함에 따라 더 큰 이점을 갖게 됨.


  • 그러나 긴 가동 시간(ramp-up)과 높은 비용은 국내 농축 우라늄 채택을 제한할 수 있어, 채택은 느리고 꾸준한 속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유틸리티 회사들은 UUSA와 같이 입증된 능력과 확립된 경력을 가진 농축업체와 계약할 것으로 전망됨.


청정 기술 관점


  • SMR과의 교류: UUSA는 SMR(소형 모듈형 원자로) 설계자들과의 논의가 활발해졌으며, 현재는 첨단 원자력 및 SMR 시장의 발전에 대해 매우 낙관적임.


  • UUSA는 SMR 파트너십에 대해 기술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새로운 원자로 설계의 기술적 및 경제적 유효성을 검증하는 내부 팀을 운영함. UUSA는 Westinghouse, Aalo, Radiant와 공식 파트너십을 발표했음.


  • 계약 위험 완화: UUSA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계약을 선호하며, 잠재적인 생산 확장 계획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새로운 원자로 거래에 추가적인 안전망 조항이 포함된다고 밝혔음.



LEU+의 교량 역할 및 HALEU 계획


  • UUSA는 2031년까지 영국 시설에 10-20MT의 HALEU(고농축 저농축 우라늄) 생산 능력을 구축하여 4세대 SMR 설계를 지원할 계획임. 뉴멕시코에서도 HALEU 생산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보임.


  • UUSA는 최대 10%까지 농축을 늘려 LEU+를 생산하는 승인을 받았으며, 상업적 공급은 2026년에 시작될 예정임.


  • LEU+는 DOE가 원자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위해 선정한 11개 원자로 프로젝트에 활용될 수 있으며, 첨단 원자로 연료 공급의 격차를 메우는 교량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됨.


  • 단, LEU+를 HALEU 대신 사용할 수 있는지는 원자로 설계에 따라 달라지며 , LEU+는 HALEU(19.75%)에 비해 더 잦은 재급유가 필요하여 프로젝트 경제성에 영향을 줄 수 있음.


CF) LEU를 사용하도록 설계된 기존 원자로(경수로, Light Water Reactor)에서는 연료의 핵분열 반응 특성 및 안전성 때문에 HALEU를 사용할 수 없음. 위의 내용은 HALEU를 사용하도록 만든 원자로에서 LEU+를 사용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설계에 따라 다르다고 언급함.


  • 1. 현재 핵발전소의 표준 연료: LEU (저농축 우라늄)

LEU(Low-Enriched Uranium, 저농축 우라늄)는 우라늄-235(235U)의 농축도가 20% 미만인 핵연료를 말함.

현재 전 세계 상업용 원자로(주로 가압경수로(PWR)나 비등경수로(BWR) 같은 2세대 및 3세대 원자로)는 핵무기 전용 위험을 피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35U 농축도가 보통 3%에서 5% 사이인 LEU를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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