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20 469. 급증하는 미국의 장기 실업자 + 470. 미국 가계 주식 비중 역대 최고(빈부격차 확대 + 강력한 소비)
469. 급증하는 미국의 장기 실업자
27주 이상 장기 실업자 비중이 점점 더 올라가는 추세.
모든 주에서 실업수당은 26주 이하만 받음. 거기에 연속실업 수당 청구건수는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를 포함하지 않음.
최근 패턴을 보면 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먼저 바닥을 치고 장기 실업자수가 상승하는 패턴이 나옴 (수십년째)
26주 안에 해당하는 연속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바닥을 치는 이유는 26주 한계선에 가까운, 곧 장기실업자가 될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 (장기 실업자 비율이 높아진 것)
전반적으로 장기 실업자가 늘고 있고, 노동 시장 자체를 이탈하는 인구가 증가 & 더 가파르게 증가중에 있음.
(베이비붐 세대의 대거 이탈(+이들의 충분한 금융자본) + 이민정책으로 빠져 나간 노동인구를 생각하면 노동시장은 더더욱 supply-constraint한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
장기 실업자와 실직후 노동시장을 아예 이탈해버리는 사람들이 거의 같은 추세로 감. 즉, 한번 잃자리를 잃으면 그대로 노동 시장을 이탈해 버린다는 뜻.
전체 실업은 4%대 초반(오른쪽), 16-24세의 실업률은 10%대.
베이비붐 세대 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 실업률이 더 높고, 더 가파르게 상승중.
470. 미국 가계 주식 비중 역대 최고(빈부격차 확대 + 강력한 소비)
가계 자산에서 주식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음 (ATH)
빈부격차는 더욱 심화됨. + 전체 소비의 절반이 소득 상위 10%에서 발생중.
주식이 가계 자산 비중에서 엄청나게 높아진 것을 고려하면, 소위 부자들이 더 큰 부자가 되었고, 이들의 소비가 미국의 GDP를 유지하고 있을 확률이 높음.
그럼 여기서 만약 주식이 하락하고, 부자들의 소비가 줄어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