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 Curveballs for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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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2025.12.14조회수 57회

매크로를 볼때 지속적으로 체크해야되는 부분들이 잘 모아져 있네요


  • 요약:

    • 대부분의 해는 예상대로 진행되지 않으며, 특히 이번 10년은 더욱 그러했음.

    • DB의 중심 전망을 제공하는 World Outlook 외에, 이 자료는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잠재적인 커브볼(curveballs)을 살펴봄.

    • 이번 10년간의 예상치 못한 사례는 다음과 같음:

      • 2020년: 팬데믹으로 연초 전망이 1분기 말까지 무의미해짐.

      • 2021년: 물가 급등이 대다수를 놀라게 했음.

      • 2022년: 1980년대 이후 가장 공격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에 시장이 예상치 못했음.

      • 2023년: 컨센서스가 잘못 미국 경기 침체를 예상했음.

      • 2024년: S&P 500이 2년 연속 +20% 이상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이 거의 없었음.

      • 2025년: 광복절(Liberation Day) 혼란은 코로나 이후 가장 큰 시장 변동성을 초래했고, 미국 유효 관세율이 크게 급등했음. 이후 긍정적인 반등은 기록적으로 빠른 회복 중 하나였음.

    • 2026년을 앞두고 가장 놀라운 일은 놀라움이 없는 것일 수 있음.

    • 이에 따라 내년에 다시 글로벌 전망을 바꿀 수 있는 잠재적인 커브볼(긍정적 및 부정적 모두)에 대해 고려해봄.




긍정적인 커브볼


긍정적 커브볼: AI 자본 지출(Capex) 및 생산성 이득이 미국 성장을 다시 4%대로 끌어올릴 수 있을까?

  • 1996년 2분기부터 2000년 3분기까지 17분기 동안 미국 GDP 성장률은 연율 4% 이상이었으며, 평균 약 4.5%를 기록했음.

  • 이번 사이클에서는 2023년 1분기 이후 미국 성장이 강세를 보였으나, 연평균 2.6%에 불과했음.

  • AI Capex와 생산성 이득이 일시적이든 버블로 인한 장기적이든, 1990년대 후반의 성장률로 되돌릴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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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트: 미국 실질 GDP 성장률 (%y/y)


긍정적 커브볼: AI Capex 붐의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을까?

  • AI Capex 붐이 아직 초기 단계이며 활동을 주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

  • 대부분의 AI 관련 기업은 수익 또는 현금이 풍부하여 여기서 제시된 Capex 계획은 대체로 보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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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트: Microsoft, Meta, Google, Amazon, Oracle의 Capex 추정치 (USD billions)


긍정적 커브볼: S&P 500이 8,000pt에 도달할까?

  • 미국 주식 전략가들의 S&P 500 목표치 8,000은 2026년에 약 17%의 수익률을 의미함.

  • 15~20%의 수익률은 지난 100년간 가장 일반적인 수익률이며, 거의 40%의 해가 이보다 더 큰 상승률을 보였음. 따라서 이 목표치는 통계적으로 전혀 터무니없는 것은 아님.

  • 닷컴 버블 당시에도 CAPE 비율이 현재 수준에 도달한 후에도 랠리가 1년 더 지속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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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트: 지난 100년간 S&P 500 (및 동등 지수) 총수익률의 연간 분포 (%)


긍정적 커브볼: 4년 연속 S&P 500 상승으로 포스트-GFC 추세 채널에 머무를까?

  • 2026년에 S&P 500이 또다시 상승하면 GFC(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4년 연속 연간 상승을 기록하게 됨.

  • 하지만 이는 여전히 지수를 포스트-GFC 추세 채널 내에 유지할 것임.

  • 현재 주식 포지션은 소폭 비중확대에 불과해, 2022년 약세장 이전의 2021년 말과 같이 포지션이 크게 비중확대된 상황은 아님.

  • 게다가, 2026년 미국 컨센서스 성장률 기대치(+2.0%)는 DB 미국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2.4%)보다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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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트: GFC 이후 S&P 500 가격 지수



긍정적 커브볼: 연준의 금리 인하 이후 역사적 패턴에 따른 강세장 지속

  • 연준이 금리 인하를 연착륙(soft landing)으로 이끌었을 때의 역사적 패턴과 완전히 일치하게 강세장이 지속될 수 있음

  • 경기 침체가 없을 경우, 첫 금리 인하 후 2년 동안 중앙값 증가율은 약 50%

  • 현재는 중앙값과 정확히 일치하는 상태임

  • 2025년 12월 금리 인하 후, 연준은 2024년 9월 이후 175bp의 금리 인하를 단행했으며, 추가 인하가 예상됨

  • 이는 1980년대 이후 경기 침체 기간 외에 가장 빠른 금리 인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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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트: 1957년 이후 연준 금리 인하 후 S&P 500 중앙값 성과


긍정적 커브볼: 새로운 연준 의장이 모든 것을 바꾸지는 못할 수도 있다


  • 2026년은 새로운 의장이 취임하는 연준에게 큰 해가 될 것임

  • 중앙은행 독립성에 대한 모든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사회(Board of Governors)에는 7명, 더 넓은 FOMC에는 더 많은 위원들이 있으므로 새로운 의장이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음

  • 파월 연준 의장은 2028년까지 지속되는 14년 임기의 총재(Governor) 임기를 별도로 가지고 있으며, 1948년 에클스(Eccles)처럼 연준 독립성을 보호하기 위해 자리에 머무를 가능성이 있음. 이 경우 새 의장은 미란(Miran) 총재의 자리를 대신해야 함

  • 한편, 리사 쿡(Lisa Cook) 총재가 대법원 소송에서 승소하여 계속 재임한다면, 가까운 시일 내에 이사회를 조정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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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트: 연준 의장이 임기 종료 후 총재로 재임한 기간 (9페이지에 위치)


긍정적 커브볼: 중간 선거를 앞두고 관세 경감 조치가 더 나올 수 있을까?


  • 이미 커피, 소고기 등 품목에 대한 면제가 관찰되었으며, 중간 선거가 다가올수록 인플레이션 완화에 대한 정치적 동기가 높아질 것임

  • 현재 민주당이 하원 재탈환의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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