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드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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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정리해 두는 블로그입니다.
정보 습득에 있어 편식이 많은 편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이익 증가세는 둔화됐고, 기업들은 현금 보유를 늘리며 자본설비와 소프트웨어를 매입했다. 이제 이익 증가세가 다시 살아나면서 고용 확대가 임박했다.
◼ 고용 증가 국면이 다가오고 있으며, 결국 인플레이션이 뒤따를 것이다(인공지능이 CPI에 미치는 영향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작을 가능성이 높다).
◼ 주식시장은 이익 흐름을 따라 정점을 형성하고 있으며, 수많은 모멘텀 다이버전스가 이를 시사한다. 그러나 이러한 정점 형성이 단기적으로 실질 성장률을 억제하지는 못할 것이며, 워시(Warsh)가 이를 보장할 것이다.
이익 모멘텀은 어떤 전망에서도 핵심 열쇠다. 장기간에 걸친 이익 성장 둔화 동안 기업들은 현금 보유를 늘렸고, 최근에는 자본설비와 소프트웨어 투자에 자금을 투입했다. 그러나 이익 모멘텀이 다시 가속화되면서 고용 전망도 변화하기 시작했다. 전쟁이 이 흐름을 언제든 훼손할 수는 있지만, 트럼프가 합의를 필요로 한다는 점은 그 시점이 생각보다 빠를 수 있음을 시사한다. 시기를 예측하는 것은 흔히 말하듯 바보 같은 일이다. 시점과 무관하게 앞으로 몇 달 안에 부진한 고용이 추방 정책 때문이라는 터무니없는 내러티브는 사라질 것이며, 전쟁만 끝나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2%로 내려갈 것이라는 주장 역시 함께 사라질 것이다.
이익은 기업 지출을 선행하며, 사람에 대한 지출 증가는 인플레이션 상승을 앞선다. 비금융기업들의 이익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분기 GDP 데이터가 이를 확인해준다. 기업들은 급여보다 CAPEX에 전례 없는 규모의 현금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전례 없는 상황’도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는다. 올여름에는 고용이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4월 JOLTS 데이터는 고용 증가율이 처음으로 의미 있는 상승을 보이는 시점이 6월 또는 7월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5월 데이터가 깜짝 호조를 보일 수도 있지만, 4월의 일회성 요인에 대한 반작용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높지 않다.
이번 사이클에서 인플레이션은 2.5%에서 바닥을 형성했다. 이란 전쟁 이후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면서 일시적으로 그 수준에 다시 가까워질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베팅이다. 연준이 뒤처지는 가운데 2027년 인플레이션이 3%를 넘어서는 것이 더 가능성 높은 시나리오다. 물론 AI가 일부 가격을 억제하겠지만, CPI 비중이 높은 부문에서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우리 대부분이 종사하고 있어 AI의 영향을 민감하게 체감하는 금융서비스의 CPI 비중은 고작 0.2%에 불과하다. 보다 넓게 보면 임대료, 의료서비스, 에너지서비스를 제외한 기타 서비스 부문은 CPI의 18.4%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