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부상이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아침 러닝을 하였습니다.
아직은 걷고 뛰고 걷고 뛰고 있지만, 다시 달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운동 마치고, 근처 성심당에 빵을 사러 갔습니다.
성심당은 대전을 대표하는 빵 집.
아니 이제 빵 집이라고 말하기가 어려울 듯 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 기사가 말해줍니다.
대전에서만 영업하는데, 315억 영업이익을 낸다니.

오전 8시 오픈인데, 저는 8시 좀 넘어서 갔더니 벌써 대기줄이...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한마디 하고 가시네요
"줄 선 것 좀 봐. 빵이 뭐라고."
빵이 싸고 맛있는 걸 어쩝니까 ㅋㅋㅋㅋ





대전에서만 뚝심있게 파는 것도 낭만있는 성심당. 엄지 척입니다. 👍

운동하고 먹는 빵맛은 👍 이죠

보문산 메아리 먹고 싶습니다. ㅋㅋㅋ

보문산 메아리를 아시다니ㅋㅋ 한 겹 한 겹 뜯어 먹다 보면 어느새 사라지는 그 빵..ㅋㅋ

저도 고향이 대전이라 가끔 성심당을 들립니다. 지역과 직원과 상생하고, 소비자에게도 가성비 높은 빵을 선보이면서도 비즈니스적인 성과를 이뤄낸 기업이라는 점에서 칭찬할 기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전이 고향이시였군요!!! 맞습니다. 배울 점이 많은 기업인 것 같습니다!

다시 달릴 수 있게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제 다치지 않게 조심 조심 운동하려고 합니다!!!

대전 살때 성심당을 자주갔었는데, 그립네요. 그리고 달리시게 된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부상중이라 조금만 더 있다가 달릴 예정인데 부럽습니다!

성심당에 맛있는 빵이 많죠...ㅋㅋㅋ 달리기가 은근히 많은 부상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 부상 잘 회복하셔서 다시 달릴 수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앗 밤에 이걸 봐버렸네요. 먹고싶다..

앗...죄송합니다.. 저는 오늘 하루 동안 빵 여러 개를 먹어버렸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