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예측대회가 지금의 형태로 바뀌고 몇 편의 분석글을 제출했다. 분석글이라고 하지만 사실 나에게는 투자 일지에 가깝다. 멋진 분석으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지만, 아직 그런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구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나만의 투자 아이디어를 생각해보고 공개된 공간에 게시를 해두는 것에는 많은 효용이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분석글 작성 시작하면서 쓸 때 없이 컨텐츠 소비에 쓰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쇼츠보면 뇌가 튀겨지지만, 분석글을 쓰면 튀겨진 뇌를 되돌릴 수 있다.
특히, 밸류에이션 챌린지 시절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던 분석글 작성을 현재의 밸류 인사이트에서는 용감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분석글 퀄리티와 무관하게 작성자인 나에게는 어쨌든 도움이 된다.
투자아이디어와 목표가를 공개된 공간에 게시를 해두니 초기에 어떤 이유로 투자를 했는지 기억하기 좋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가끔 운이 좋으면 했제도 할 수 있다. 내가 이 종목 오른다 했제!!!!!!
밸리 AI와 함께라면 투자가 두렵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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