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사모시장에서 대출을 받은 일부 기업에서 파산이 일어나면서 다이먼의 바퀴벌레 발언이 핫합니다.

이로 인해서 꽤나 동요가 많은 것 같아 제 생각을 글 남겨봅니다.
약 1년전 제가 ValC에 썼던 글입니다. 여기 매크로를 보면, 사모신용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2. CRE
얼마전 있었던 NYCB사태를 기억하십니까?

이후, CRE(Commercial Real Estate) 대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CRE는 오피스, 임대용 다가구 주택(Multifamily), 소매, 숙박, 산업 등 상업용 부동산 관련 대출 상품을 뜻합니다.
이 CRE 중에서 큰 손실이 예상되며 대손충당금을 크게 설정하며 NYCB가 폭락했었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세계적인 신용평가사 피치가 오피스 시장의 연체율을 24년 8.1% → 8.4%, 25년 9.9% → 11%로 상향조정하였다고 보았습니다.
문제는 CRE의 70%가 중소지역은행에 치중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중소지역은행의 경우 CRE가 노출된 은행들의 주가는 상당히 불안정합니다.
그리고 내년까지 5,600억 달러(약 750조 원)에 달하는 CRE 부채 만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현재 오피스 대출의 재융자가 16~21%밖에 안될 수 있으며, 대부분은 자금 조달에 곤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 사태가 중소은행에게 여파가 치달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사모 부동산 펀드 중 하나인 SREIT의 환매 제한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 펀드의 드라이파우더(남은 현금)가 고갈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현금이 고갈되면 레버리지가 껴있는 부동산을 팔 수밖에 없으며, 이는 ...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하워드 막스가 말한 크레딧이 크레딧 시장이 아니라 개별 크레딧을 말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장이 무너지든 말든 상관없을 수 있도록 바텀업으로 접근하라는 말로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

답글 감사드립니다. 혹시 어떤 글에서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막스는 크레딧 마켓을 중심으로 말하기는 하거든요.

소개해주신 기사의 원본 글(아마도 하워드 막스의 메모겠죠?)을 읽고 든 생각입니다. 하워드 막스가 크레딧 마켓을 중심으로 말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제가 하워드 막스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써놓은 댓글이니 무시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아닙니다 ㅎㅎ. 하워드 막스가 원래 정크본드를 보함한 크레딧 마켓에서 가장 성공한 투자자여서 제가 편견을 가질 수 있어서 여쭤봤던 겁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미국주식여행기 로켓랩vs스페이스X사전미션] 두 번째 미션](https://post-image.valley.town/qslHw79NFaqQWUgqx5xyj.png)
![[미국주식여행기 로켓랩vs스페이스X사전미션] 첫 번째 미션](https://post-image.valley.town/UXN_d_s2RvjG_Xfa44syr.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