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커선의 운임이 미친듯이 고공행진하던 시기는 이제 다 끝난 듯 싶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되기 이전부터 지정학적 스트레스가 풀려가면서 탱커 시장은 과잉 선복량의 영향을 온몸으로 받고 있습니다.
1기 Valuation challenge때 제품선의 최강자 scorpio tankers에 대해서 리포트를 썼었는데, 얼추 맞아가고 있습니다.
https://www.valley.town/events/valuation-challenge/analysis/665fe72a344bca09a57695ba

당시에는 해당 회사의 적정 주가가 38달러 수준이라고 평가 했었는데..
주당 80달러 수준 찍고 급락중입니다.ㅠ

차트상으로 지지선은 40달러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dcf분석으로 계산된 38달러 수준과 비슷한 걸 보면, 저기 지지선이 무너지면 또다시 장기적인 하락세(5~7년)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지금 제품선 탱커 운임 시장은 고정비도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제품선 뿐만아니라 케미컬+edable oil 운임까지 물귀신 마냥 끌어내릴 것은 너무나 자명합니다.
vlcc같은 원유선들은 원래 운임이 좋지 않아서 더 나빠지지는 않겠지만 트럼프가 oil을 밀어준다해도 운임시장은 그다지 상승 모멘텀은 없을 듯 합니다.
선종별로 탱커선을 가지고 있는 대형 선사는 ...
돔.황.차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