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인간의 25가지 편향과 오류 정리 (찰리 멍거 오판의 심리학)
Daniel Associates분석 (블로그)

인간의 25가지 편향과 오류 정리 (찰리 멍거 오판의 심리학)

avatar
바른곰돌이
2025.04.17조회수 93회
avatar
바른곰돌이
구독자 5명구독중 0명
40대 세 아이의 아빠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 다음 세대와 모두를 위한 삶의 방식을 생각합니다. (이력: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인하대 MBA 졸업 (지속가능경영), 공공기관 재직 중)


홍진채님의 강의를 듣고 나서 찰리 멍거가 말한 25가지 편향에 대해 공부하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인간의 25가지 경향이란 사람이 비합리적으로 행동하는 심리적 패턴을 정리한 개념으로, 찰리 멍거의 1995년 하버드대 법학대학원 강연을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그의 유일한 저서로서 그의 11가지 명강연을 수록한 책 '가난한 찰리의 연감(Poor Charlie's Almanack)'에 '매우 유용하지만 때로 잘못된 결론에 이르게 하는 심리적 경향들 - 인간적 오판의 심리학'이라는 내용으로도 수록돼 있습니다.

​

꽤 어려운 글입니다만, 이러한 경향에 대해 충분히 인식하고 이해한다면 우리는 더 합리적이고 현명한 투자판단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image.png

1. 보상과 처벌 경향 (Reward and Punishment Super-Response Tendency)​

  • 보상과 처벌, 즉 인센티브와 디스인센티브는 사람의 행동과 습관에 아주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만약 사람을 설득하려면 이성이 아니라 이익(이기심)에 호소하라"고 강조했을 정도입니다.

  • 찰리 멍거는 보상과 처벌이 산업의 효율성을 촉진함으로써 자본주의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지만, 금융기관을 비롯해 사회 곳곳에서 돈을 위해 비윤리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는 부작용도 낳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 그는 컨설팅 서비스를 한 예로 들어, 컨설턴트가 주는 조언(제안)이 그에게 유리하다면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 컨설턴트의 제안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것처럼 보여도, 실은 더 많은 수수료 이익을 노린 수법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이러한 부작용을 금융상품에서 적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직원이 우리에게 추천하는 상품 중 상당수는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기보다는, 그 직원에게 인센티브가 가장 많이 돌아가는 상품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

2. 선호.애정 경향 (Liking/Loving Tendency)​

  • 애정의 대상과 단순히 연관된 사람, 제품 및 행동을 선호하는 것을 말합니다.

  • 좋아하거나 사랑하는 경향으로 인해 그 대상의 결점을 무시하고 사실을 왜곡할 수 있습니다.

​

3. 반감.혐오 경향 (Disliking/Hating Tendency)​

  • 싫어하는 대상과 관련된 사람, 제품 및 행동을 싫어하는 것을 말합니다.

  • 증오심은 그 대상의 장점을 무시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4. 의심 회피 경향 (Doubt-Avoidance Tendency)​

  • 우리가 어떤 결정에 대해 확신이 없을 때, 잘못된 정보에 근거해 섣불리 결정함으로써 의심을 빨리 없애려 하는 경향을 말합니다.

  • 이 경향은 당황한 감정 또는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촉발될 수 있습니다.

  • 찰리 멍거는 의심 회피 경향이 신앙심(종교심)의 강화라는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보았는데 이 점은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

5. 불일치 회피 경향 (Inconsistency-Avoidance Tendency)​

  • 이것은 변화를 꺼려 하는 경향으로서, 사람의 뇌는 연산공간(메모리)을 효율적으로 쓰도록 설계돼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이는 우리의 반응 방식과 습관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매번 새롭게 반응하거나 행동하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오래 전부터 이어진 나쁜 습관을 많이 갖고 살아간다고 찰리는 말했습니다.

  • 찰리는 불일치 회피 경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나의 생각으로는 도무지 인정할 수 없을 것 같은 반론을 들을 필요가 있고, 또 적절한 교육을 통해 고차원의 인지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6. 호기심 경향 (Curiosity Tendency)​

  • 호기심은 인류가 모든 생물보다 단연코 뛰어난 능력입니다. 인류 다음으로 원숭이도 호기심이 많지만 사람에 비할 정도는 아닙니다.

  • 배우는데 있어서 호기심은 아무리 많아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찰리 멍거는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분석 (블로그) 카테고리의 다른글

투자원칙과 인생에 관한 워런 버핏의 명언 30가지 모음

투자원칙과 투자마인드를 가다듬기 위해 워런 버핏의 명언을 읽어보았습니다. 아래는 그 중 일부를 옮겨 본 것으로, 맨 아래에 102가지 명언에 대한 원문 링크도 달아두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원문도 잘 정리돼 있으므로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1. 워런 버핏의 핵심 투자원칙 첫 번째 규칙: 절대 돈을 잃지 마라. 두 번째 규칙: 첫 번째 규칙을 절대 잊지 마라. "Rule No. 1: Never lose money. Rule No. 2: Never forget rule No.1" 만성적으로 물이 새는 배에 타고 있음을 깨달았다면, 배를 갈아타는 데 쓰는 에너지가 새는 물을 막는 데 쓰는 에너지보다 더 생산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Should you find yourself in a chronically leaking boat, energy devoted to changing vessels is likely to be more productive than energy devoted to patching leaks." 구덩이에 빠졌을 때 가장 중요한 일은 파는 행동을 멈추는 것입니다. "The most important thing to do if you find yourself in a hole is to stop digging." '절대 돈을 잃지 마라'는 버핏의 투자 원칙은 다른 여러 그의 명언들과 일맥상통합니다. 훌륭한 기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적기에 사서 장기보유하는 것입니다. 버핏은 예측 불가능한 시장에서 자산을 지키려면 인내심과 규율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 투자자는 충분히 실패나 손실을 겪을 수 있고, 손실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버핏은 2025년 연례 서한에서 실수를 일찍 인식하고 방향을 전환하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계속 돈을 붓는 일(물타기)를 멈추고, 손절매하고 종목을 갈아타는 것이 더 유리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2. 투자기업의 선정 원칙 이해할 수 없는 사업에는 절대 투자하지 마세요. "Never invest in a business you cannot understand."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백미러가 앞유리보다 항상 더 선명합니다. "In the business world, the rearview mirror is always clearer than the windshield." 투자의 핵심은 그 산업이 사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칠지, 또는 얼마나 성장할지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경쟁우위,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우위가 얼마나 지속될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The key to investing is not assessing how much an industry is going to affect society, or how much it will grow, but rather determining the competitive advantage of any given company and, above all, the durability of that advantage."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세 단어는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입니다. "The three most important words in investing are margin of safety." 적당한 기업을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훌륭한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It's far better to buy a wonderful company at a fair price, than a fair company at a wonderful price." 시장이 10년간 문을 닫더라도 기꺼이 보유할 수 있는 주식만 사십시오. "Only buy something that you'd be perfectly happy to hold if the market shut down for 10 years." 저는 절대 주식시장에서 돈을 벌려고 시도하지 않습니다. 저는 바로 다음 날 시장이 닫히고 5년 동안 열리지 않을 수 있다는 가정 하에 매수합니다. "I never attempt to make money on the stock market. I buy on the assumption that they could close the market the next day and not reopen it for five years." 어떤 주식을 10년 동안 보유할 생각이 없다면, 10분도 그 주식을 보유하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If you aren't thinking about owning a stock for 10 years, don't even think about owning it for 10 minutes."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보유 기간은 영원입니다. “Our favorite holding period is forever." 투자자는 마치 펀치가 20개밖에 남지 않은 인생결정카드를 갖고 있는 것처럼 행동해야 합니다. “An investor should act as though he had a lifetime decision card with just twenty punches on it." 한 해의 실적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 대신 4~5년 평균에 집중하세요. "Do not ...
분석 (블로그)
2025. 04. 13
1
0
159
투자원칙과 인생에 관한 워런 버핏의 명언 30가지 모음

2025년 4월, 역사적인 하락장 대응 현황과 단상 (-2.85%)

1. 미국, 전 세계 상대로 상호관세 부과 ​ 2025년 4월초, 이것은 바야흐로 역사적인 시기라 하겠습니다. 4월 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상대로 10%의 기본관세를 부과하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일부 교역 상대국에게는 추가 세율을 부과하는 상호관세 행정명령을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패닉셀이 이어졌고, 뉴욕 증시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3조1천억 달러가 증발하고 말았습니다. ​ S&P500 지수는 -4.84%, 나스닥 지수는 -5.97%나 하락했고 애플(-9.25%), 엔비디아(-7.81%), 테슬라(-5.47%) 등 기술주들은 말 그대로 폭락을 맞았습니다. 겁에 질린 투자자들은 미국 국채와 엔화로 몰려들었고 금, 원유, 달러화 등 다른 자산군은 거의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2. 개인투자자, 미국 기술주 레버리지로 더 큰 타격 ​ 역사적인 하락장에서 많은 이들이 큰 손실을 입었지만, 특히 기술주 레버리지에 집중한 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고 말았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증권정보포털(SEIBro)에서 국제거래 - 외화증권예탁결제 - 종목별내역(TOP50)에서 순매수 상위 미국 주식 종목을 보실 수 있는데, 최근 2주간(25.3.19.~25.4.4.) 순매수 상위 종목에 SOXL(미국 반도체 3배 레버리지), TQQQ(나스닥 3배 레버리지), TSLL(테슬라 2배 레버리지), NVDL(엔비디아 2배 레버리지) 등 기술주 레버리지 종목이 올라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 증시 폭락 직후인 4월 4일, 우리나라도 대통령 탄핵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맞았습니다. 그러나 코스피 지수의 하락률은 -0.86%에 그쳤고 놀라울 정도로 선방했습니다. 종목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는데 크래프톤(+5.23%), SK텔레콤(+0.72%), NAVER(-0.40%) 등 IT종목에서 외국인의 순유입이 있었고, 두산에너빌리티(-2.23%)에서도 94만 주의 외국인 순매수가 ...
분석 (블로그)
2025. 04. 05
6
2

주요 종목 하이킨 아시 차트 리뷰

(먼저 미주미 카페의 딥스피드 님께서 하이킨 아시 차트를 소개해 주셔서 리뷰해 보았습니다.) 장기투자에는 주봉(특히 지수 종목에 대한)을 참고하는 것이 좋고, 단기/스윙매매에는 일봉을 참고하면 좋습니다. 상승 추세로 전환 신호는 큰 양봉과 함께 색이 바뀌는 경우가 가장 좋은데요, 딥스피드 님은 큰 그림을 보기 위해 지수에만 적용하고, 일봉으로 단기스윙매매하다가 주봉으로 추세가 굳어지면 장기투자로 진입하고, 상승 추세가 견고해질 수록 포지션을 늘려가는 방식을 취하고 계십니다. 하이킨 아시 차트는 추세를 직관적으로 읽기 쉽다는 장점은 있지만 거짓 신호도 많으므로 이동평균선, 거래량 등 다른 지표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주요 종목의 하이킨 아시 차트입니다. 1) S&P500 지수 (VOO) 일봉에서 큰 양봉이...
분석 (블로그)
2025. 03. 25
0
0
14

텀프리미엄 하락 시 미국 장기채권의 수익률은 (TLT, UBT, TMF)

들어가며 (요약) ​ 최근 미국 국채의 텀프리미엄(Term premium) 하락 시 주요 주식 및 채권 종목의 수익률 변화를 검토해 보았습니다. 텀프리미엄이란 투자자가 국채를 보유하는 대가로 요구하는 추가적인 수익률을 나타냅니다. 채권 금리는 일반적으로 기대수익률과 텀프리미엄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됩니다. 기대 수익률(Expected Yield)은 투자자가 예측하는 미래의 단기 금리 변동에 따른 수익률을, 텀프리미엄은 장기 채권을 보유하는 데 따른 추가 보상을 말합니다. ​ 10년물 기준으로 텀프리미엄은 2019년 3월부터 줄곧 마이너스에 머물다가, 2022년부터 플러스로 부상하기 시작했습니다. 즉 텀프리미엄이 이처럼 급등한 것은 불과 최근 3년의 일입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 텀프리미엄 하락은 총 여섯 번 있었고, 지금이 일곱 번째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텀프리미엄이 플러스로 전환된 2022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바로 기준금리 인상입니다. 2022년 3월부터 미국 기준금리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금리인상을 전망한 투자자들이 장기채권을 멀리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텀프리미엄 상승의 주된 요인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텀프리미엄의 주된 결정요인은 금리변동성, 인플레이션, 수급 3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 현재는 연준의 QT 일시중단 가능성도 존재하는 상황이므로 시장참여자들은 인플레이션을 가장 우려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금리 변동성: 장기 채권을 보유하면 금리 변동 위험이 크므로, 투자자는 이에 대한 보상을 원함 * 인플레이션 위험: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아질 경우 채권의 실질 가치가 감소할 수 있음 * 시장 수요 및 공급: 연준(Fed)과 같은 기관의 채권 매입(양적 완화) 등이 기간 프리미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10년물 텀프리미엄 트렌드 (출처 :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https://fred.stlouisfed.org/series/THREEFYTP10 아래에서 자세히 언급하겠습니다만, 분석 결과 대략 다음과 같은 가정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텀프리미엄이 0.5% 이상으로 급등하는 현상은 역사적으로 매년 발생하지 않았지만, 최근 3년 동안 연 1회 이상 발생하고 있다. 텀프리미엄은 0.5% 이상으로 급등한 후, 궁극적으로 0% 가까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도중에 반등은 있지만) 텀프리미엄 하락 기간은 짧게는 2개월 미만, 길어도 반년 미만으로 매우 급속히 진행되는 경향이 있다. 텀프리미엄 하락 기간에는 TLT가 S&P500, 나스닥 지수보다 수익률이 좋을 가능성이 높다. 단 수치만 놓고 보면 엔비디아 등 개별주의 수익률이 높은 경우도 있으므로, 주식+채권 혼합 포트폴리오는 여전히 유효하다. BTU(2배 레버리지)만 되어도 인덱스 펀드는 물론 주요 개별주보다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아진다. 10년물과 1년물 간 텀프리미엄 격차가 클수록, 채권에서 수익을 볼 가능성이 높다. ​ 그러나 이상의 결론은 최근 기록에 근거한 것으로, 더 장기적인 데이터로 본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또 과거의 현상이 미래에도 반복된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백테스팅에 근거하여 미래의 전략을 만드는 행위는 현명하지 못합니다) 다만 이러한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텀프리미엄이 높아졌을 때 국채를 포트폴리오에 일부 포함하여 대응하는 방법은 확률적으로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미국 국채 텀프리미엄 트렌드 ​ 위 FRED의 그래프보다는 좀 더 깊이 들여다보고자 Valley AI의 그래프를 일부 인용하였습니다. 텀프리미엄은 국채의 만기가 길어질수록 더 변동성이 심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의 1년물~10년물 그래프에서 보면 그 차이가 도드라짐을 볼 수 있습니다. 텀프리미엄이 늘어날 때는 1년물~10년물 격차가 벌어지다가, 텀프리미엄이 낮아질 때는 격차도 줄어듭니다. ​ 텀프리미엄은 가운데 0을 기준으로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가장 높았던 때는 1990년 4월로서 2.5%를 돌파한 바 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가 최근 3년간 다시 오르는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채의 텀프리미엄 추이 (최근 5개년) 미국 국채의 텀프리미엄 추이 (1990년 이후~2025년 2월) 아래는 올해 들어 텀프리미엄의 추이입니다. 10년물 텀프리미엄은 지난 1월 14일 0.81%로 최고점을 기록한 후 계속 내려오고 있으며, 2월 21일에 0.62%까지 내려왔습니다. (3월 5일 현재 아직 21일 데이터까지만 나와 있네요) '25년 초 1년물~10년물 국채의 텀프리미엄 추이 ('25.1.1.~'25.2.21.) 텀프리미엄 하락 시 장기채권 및 주가의 수익률은? ​ 텀프리미엄이 상승하는 구간에서는 단기채권이 유리하고, 텀프리미엄이 하강하는 구간에서는 장기채권이 유리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24년 9월부터는 텀프리미엄이 줄곧 상승하고 있었고, 장기국채 투자자에게는 인고의 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 다음은 텀프리미엄이 하강하는 동안 20년물 미국 장기국채 ETF인 TLT, UBT(2배 레버리지), TMF(3배 레버리지)의 주가추이입니다. 최근 3년간 총 6번의 경우를 보면 하강기간은 짧게는 1.5개월, 길게는 5개월까지 발생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TLT는 적게는 4.5%에서 많게는 22.6%까지 상승했습니다. 짧은 기간을 고려하면 상당한 수익률이 아닐 수 없습니다. 텀프리미엄과 채권가격 간에는 상당히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어 보입니다. 먼저 레버리지(UBT, TMF)를 제외하고 CASE 1~6을 경우의 수라고 가정해서 보겠습니다. 총 6회 경우의 수에서 TLT가 주식(S&P500, 나스닥, 엔비디아)보다 우수했던 경우는 2회입니다. 이것을 확률로 가정하고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TLT가 가장 우수할 확률 : 33.3% S&P500 지수가 가장 우수할 확률 : 0% 나스닥 지수가 가장 우수할 확률 : 0% 엔비디아가 가장 우수할 확률 : 66.7% ​ 다만 차트를 자세히 보면 S&P500, 나스닥, ...
32
2025년 4월, 역사적인 하락장 대응 현황과 단상 (-2.85%)
주요 종목 하이킨 아시 차트 리뷰
분석 (블로그)
2025. 03. 04
3
0
12
텀프리미엄 하락 시 미국 장기채권의 수익률은 (TLT, UBT, T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