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따끈 따끈한 인터뷰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로는 아직 이 인터뷰는 유튜브나 밸리에서도 소개 되지 않은걸로 판단되어 공유합니다.
유튜브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RfN7eFo5cbk
(2편도 있는데 2편은 당장 투자와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어서 소개하지 않습니다)
제레미 그랜섬(Jeremy Grantham)은 GMO의 창립자이자 회장이며 장기 투자 전략가로, 전성기에는 최대 1,55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했습니다.
그는 지난 50년간 주요 시장 버블을 정확하게 예측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여기에는 1980년대 일본 버블,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2008년 주택 시장 버블이 포함됩니다. 그는 또한 1972년의 '니프티 피프티(Nifty50)'를 중요한 버블 사례로 언급하는데, 당시 우량주들이 50%의 프리미엄에 거래되다가 인기를 잃었습니다.
그랜섬은 거대한 버블의 형성과 붕괴를 시장에서 유일하게 중요한 사건으로 여깁니다. 그는 버블이 결국 터져 추세로 회귀하지만, 이 과정에서 종종 현금이 몇 년간 훨씬 더 나은 선택이 된다고 봅니다.
그는 세계가 전반적으로 성장해왔기 때문에 모든 약세장은 일시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시장은 1925년 이후 절반의 시간을 주요 폭락(예: 1929년 대공황 이후 1958년까지, 2000년 기술주 버블 이후 2011년까지 회복) 후 이전 고점을 회복하는 데 보냈습니다. 일본 시장은 1989년 버블 이후 신고점을 기록하는 데 3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그랜섬은 새로운 기술이나 혁신이 더 중요하고 명백할수록 버블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확실하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과잉 투자를 유도하기 때문입니다(예: ...


그랜섬... 뭐랄까 저 할아버지는 하도 둠은 온다 그러면서 빅테크나 담아두고 있는 스타일이라 신뢰가 안가더군요. (당장 단기에 저도 안좋다고 생각해서 포트 조정을 했지만...) 오랜만에 gmo 13F 봤는데 마소 애플 메타... 저렇게 다 망할거처럼 얘기하고 그냥 빅테크 담아두고 있더라구요. 항상 저 사람 인터뷰보면 누가 제발 질문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렇게 부정적인데 버리처럼 현금이나 풋옵션이 아닌 왜 빅테크나 담고 있냐고...

말하는거와 달리 주식 비중이 굉장히 높네요. 주식 비중을 줄이지도 않았고요. 스킨인더게임을 하지 않으면 별로 신뢰성이.. 보고하지 않아도 되는 선물이나 스왑을 갖고 있을려나요. 인터뷰에서 말을 해줬으면 참 좋았겠는데 아쉽네요

제레미 그랜섬의 인터뷰 내용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ioneer님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