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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 마이클버리에게 힌트를 얻은 보물 같은 주식
똘랑미국

MOH 마이클버리에게 힌트를 얻은 보물 같은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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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랑
2025.11.11조회수 1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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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랑
구독자 198명구독중 44명
미국 동부에 사는 흔한 직장인

마이클 버리 포트폴리오에서 별로 관심 가는 종목이 없었는데

딱 하나 아주 흥미로운 주식을 발견하고

저번주 금요일날 ~147에서 바닥을 다지는걸 확인하고 선발대를 보냈습니다.


그 주식은 MOH - Molina Healthcare 입니다 (이미 제목에도 나와있지만 ㅎㅎ;)


오늘 트럼프의 보험 회사에게 돈을 주는대신에 미국인들에게 바로 돈을 쏘겠다

+

셧다운 종료 합의에 ACA 연장이 없다는

두 악재로인해서 오늘에만 7퍼센트가 넘게 떨어졌는데

명백한 패닉이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UNH (유나헬)보다 더 큰 수익률을 안겨줄거라고 믿고있는데 다음의 이유들이 있습니다

  • ACA 연장은 없다는 베어케이스로 가이던스를 주었고 그로인해 이미 엄청난 주가 하락이 발생하였음

  • MOH CEO가 절대로 실력없는 경영자가 아님. 이번 하락 이전까지만해도 6년만에 주가 6배를 만든 경영자임

  • 배당을 주지 않음.

    • 이게 왜 좋은점이지 할수있겠지만 지금 MOH는 엄청난 주가 하락으로 기술적으로나 역사적으로 극저평가 상태에 있음.

    • 극저평가일때는 배당보다는 자사주 매입이 주주환원에 효과적이고 MOH는 이미 공격적인 자사주 매입을 시작하였음.

  • 트럼프의 보험 회사에게 돈을 주지 않고 미국인들에게 곧바로 돈을 준다는건 어불성설, 법에 어긋난 말임. 결국 조용히 묻히면서 언제나 그렇듯이 타코 할 것임.

  • 최악의 어닝은 앞으로 몇분기가 마지막일것이고 이것은 이미 선반영이 되었음. 이미 바닥을 찍은 어닝은 앞으로 상승 궤도로 다시 전환할것


하지만 가장 제가 지금 신경쓰고 있는 점은 트럼프의 위의 말이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 정부의 보험사 규제 의지만큼은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지금이 최악이 아닌 앞으로 보험사들에게 악재가 될수있는 실질적인 규제들이 나타날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지금 MOH의 주가에는 그런 악재들이 이미 다 반영되어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큰 규모로 매수를 할 계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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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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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
2025.11.11

오늘 칼럼에서 헬스 케어 관련 종목들 소식을 듣고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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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랑
작성자
2025.11.11

심각한 저평가라 눈길이 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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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판공
2025.11.11

종목 발굴과 인사이트 공유 감사합니다!! 자기 소개에 미국 동부에 사신다고 되어있어 미국 현지 분위기?가 궁금해서 하나 여쭤봅니다 서치를 해보니 MCR로 인한 비용상승이 수익성 악화에 일부 영향을 준 것 같더라구요. 거기서 좀 더 찾아보니 한국의 실손보험과 유사한 구조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실손의 경우 환자의 의료 쇼핑과 의료제공자의 과잉치료가 문제가 되어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보험구조 개선이 있지만 여전히 보험사 수익에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몰리나의 MCR 상승이 이런 구조적 문제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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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판공
2025.11.11

https://www.perplexity.ai/search/jogeumjeon-balpyohan-okeulro-s-d7cVBaRNR9CUGN0yig5I8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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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랑
작성자
2025.11.12

퍼플렉시티가 답변 잘 해주었네요. 네 간단하게 몰리나 뿐만 아니라 유나헬을 비롯한 보험업계 전반적으로 2025년전에는 코로나 등등 이유로 진료가 지연되었던 환자들이 2025년부터 급격하게 진료를 받음으로서 예측하지 못한 MCR 상승이 있어서 순이익이 급감하였습니다. 몰리나는 이런 MCR 상승을 전례가 없는 일 (unprecedented) 이라고까지 하였습니다. 특히 몰리나는 저소득층을 중점적으로 타겟팅하는 보험 회사인데요 이런 몰리나의 구조적 문제점 때문에 다른 보험사들보다도 순이익에 악영향을주는 MCR은 더 급격히 상승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몰리나는 앞으로 ACA 플랜에 대해 평균 30퍼센트까지 달하는 보험료 인상과, ACA 축소, 그리고 미시간 주에서는 ACA 비지니스 철수까지 하면서 비용을 관리 할것이라고 했기 때문에 앞으로는 비용 관리가 될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 미국 동부 현지 분위기가 궁금하시다고한거는 또 다른 질문일까요? 여기는 경기가 확실히 식어가고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제 체감상 여름까지는 괜찮았던거 같은데 가을 부터 식당, 백화점에 손님도 줄고 제 주위 비지니스 하시는 분들도 매출이 확실히 줄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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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판공
2025.11.12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현지 분위기를 여쭤본 것은 한국 실손의료비 제도의 허점(의사들이 실비 있으세요? 이거 보험처리 되니까 주사 하나 맞으시죠) 등의 과잉 진료와 보험청구가 미국도 문제가 될만큼 그런가가 궁금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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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랑
작성자
2025.11.12

글쎄요 저는 병원을 별로 가지 않아서요 그래도 병원/의사들이 검사를 엄청나게 하고 이것 저것 다 요금 청구하는것은 미국 어딜가나 다 똑같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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