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호재, 트렌드를 파악하면 빌딩의 호재도 보인다.




빌딩 투자를 위한 땅모양, 도로현황, 디벨롭, 건축등 세부적인 것 말고 어느 지역의 빌딩을 투자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해 보자. 부동산은 결국 토지의 가격이 핵심이다. 아파트, 상가, 빌딩 모두 낡았거나 건물이 없다고 가정하면 남은 건 땅뿐이다. 한정된 땅 중에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는 땅을 소유했다면, 투자의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아파트 투자할 때 지역의 서열을 매기고 호재를 조사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즉 현재와 미래 가치 모두 계산한다. 미래의 호재는 교통망 신설, 대규모 인프라 구축도 있지만 재개발&재건축도 포함된다. 그런데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을 공부하려면 내재가치뿐 아니라 상대가치도 비교해야 하기 때문에 기축 아파트 및 급지 나누기 분석까지 모두 해야 한다. 결국 아파트 투자 공부의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재개발&재건축은 아파트뿐 아니라 빌딩 투자에서도 미래의 호재 요인이다. 압구정동 모든 구역이 재건축되어 세대수가 3배 늘어나고, 젊은 부자들로 채워진다고 상상해 보자.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지역 중 하나지만, 압구정 재건축 후 신사동 빌딩의 가치는 얼마나 오를까. 그때도 도산대로가 강남대로보다 싸거나 지금의 갭을 유지할까?
물론 나 같은 개인은 대로변 스카이라인이 아니라 이면도로의 꼬마 빌딩을 투자할 거라, ...


감사합니다. 오늘 글은 저장해두고 공부 때 곱살펴봐야겠네요! 혹시 학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까지 학군이 상급지를 형성했던 것 같은데 저출산이 지속되고 아이들이 대학을 가기 쉬워져도 학군이 부동산에 가격에 큰 영향을 주게 될까요? ㅎㅎㅎ

학군은 주거용 부동산과 관련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직주근접,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 의세권.. 등등 중에 미래에는 직주근접, 학세권은 지금의 영향력보단 작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합니다. 다만, 저출산 & 이민시대가 되면 특정 학군지로 더 밀집하고 응집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처럼 학원가 많은 모든 지역보다는 특정 지역, 대치동의 파워가 더 강해지지 않을까요? 학원가&학군지라는게 결국 주변 친구와 비슷한 수준의 부모들이 모이는 것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올라가는거라, 미래에 학원식 사교육이 아닌 다른 방식의 창의적인 교육방식으로 바뀌어도 대치동, 반포등의 입지는 꽤 오래갈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사교육이 다른 방향으로 강화될 수 있는 점도 고려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