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옛적엔 저같은 사람도 커뮤니티에 기여했다고 현금으로 장학금 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땐 사이트 알림 기능도 없었죠^^
그런데 요즘엔 저처럼 강의 들으면 졸고, 매크로&기업 분석글 읽어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는 분들은 Valley에서 쏟아져 나오는 빨간 알림 표시에 버거움을 느낄 것 같습니다. Push 뱃지 강박증을 가진 제가 이 버거움을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저는 아이폰의 푸시 알림을 앱별로 세분화해서 관리합니다. 즉, 알림을 최소화하고 잠금/제어화면/뱃지/사운드 여부까지도 관리합니다. 그래서 폰을 열면 빨간 알림표시가 1개도 없습니다. 강박증 맞습니다. 회사 업무도 마찬가지로 합니다. 이메일, 슬랙 모두 깨끗합니다.
이런 제가 쏟아지는 소음과 신호를 관리하는 방법은,
나중에 읽기
도구의 단순화
입니다.
지금도 Pocket같은 서비스가 살아있지만 예전엔 Read-it-later 류의 서비스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브라우저에서도 제공하고 여기 Valley에서도 북마크 기능이 있죠.
제가 매일 확인하는 콘텐츠 창구는 개인&회사 이메일, 슬랙, Feedly(RSS구독 수백개), ValleyAI, 몇개의 경제관련 사이트들, 유튜브입니다. (네이버는 앱과 사이트 UI/UX가 너무 제 스타일이 아니어서 네이버 블로그도 Feedly에 추가해서 봅니다)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이 '글쓰기' 인 거 같아요. 글쓰기 과정이 성장을 부른다는 말 적극 공감합니다. 저도 애플 노트 + 노션 쓰는데.. 왠지 동질감 드네요 ㅎㅎㅎ 이야기 해주신 것처럼 '나중에 읽는 시간'을 정해놓아야 겠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

글쓰기+ 주변 사람에게 설명하기도 합니다. 설명해보면 알게되더라구요, 내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아닌지요ㅎㅎ

와 이 글 너무 좋네요. 몇 가지 당장 실천하고픈 것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니 제가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ILGO님!

제 생각엔 북마크후 나중에 읽기는 안좋은거 같습니다. 시장의 흐름이 무척 빨라서 나중에 읽으면 마이너스 느낌 일거 같네요. 이해가 힘들어도 훅 읽고,, 보고싶은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전.. 왠만하면 그날에 다 보는 편입니다.. 저의 고민은 실제 여러글을 다 본걸 실제 매매에서 적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투자의 길은 너무 변수가 많은거 같습니다. ㅠㅠ

네! 글의 종류에 따라 다르죠^^ 천천히 읽어도 될 글만 나중에 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