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claimer
이 글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든 외국계 기업이나 직무에 동일하게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며, 회사의 문화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지난 글에서는 외국계 회사의 장점과 매니저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글 마지막에 살짝 언급했듯, '언제든 구조조정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리스크도 공존하는 곳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AI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직장인의 위기감이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불확실한 환경에서 우리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까요? 단순히 영어를 더 잘하고, 기술을 더 배우면 해결될까요?
오늘은 AI시대, 그리고 냉혹한 외국계 기업 생태계에서 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갖춰야 할 '인재의 조건'에 대한 제 생각을 풀어보려 합니다.
한때는 ‘한 우물을 파야 성공한다’는 것이 성공의 공식처럼 여겨졌습니다. 특정 분야의 깊은 지식을 가진 '스페셜리스트'가 각광받던 시대였죠. 하지만 AI시대에 대체되지 않는 인재가 되려면 전략을 바꿔야 합니다. 하나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네럴리스트'로 확장해 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제네럴리스트는 이것저것 얕게만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드 스킬을 기본으로 장착하되, 조직 전체를 아우르고 윤활유 역할을 하는 소프트 스킬이 강력한 사람을 뜻합니다.
전통적인 기업에서는 실무자(Individual Contributor)와 관리자(Manager)의 트랙이 명확히 나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 경계가 허물어질 것이라 봅니다. 각자가 자신의 업무 영역에서 '오케스...

일본 여행 중 지하철에서 잠깐 글을 시간이 나서 읽었는데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외국계 도전해보고 싶지만, 아직은 어렵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보다 채용하는 회사가 더 다양해졌으니 꼭 도전해보세요~

감정이입하면서 읽었네요 제 일에도 적용해볼수 있겠어요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공동창업자로 데려가고 싶어 할까?'라는 질문이 글 전체 내용을 담고 있는 듯 하네요.
주변에 외국계 회사를 다니는 개발자가 없는데, 이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게 참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의 잘 나가는 스타트업들도 비슷할 것 같습니다^^ 다만 매니저는 여전히 차이날 것 같고요.

영어권에서 쓰는 것은 매우 고오급 기술이죠. 중학교때 은퇴하신 미군 부사관(상사) 분한테 처음 영어를 배웠는데 쓰는 것은 장교한테 배우라고 하시더군요 나중에 알았지만 그 이유가 있더군요🤔

공감합니다. 영국 옥스포드 출판사와 협업했을때 그들의 문서에 감탄한적 있었습니다ㅎㅎ (저는 영어를 잘 못해서 AI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나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제네럴리스트'로 확장해 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이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개발자로 일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일해온 분야에 대한 깊이를 더하는 것도 좋지만, AI로 인한 생산성이 증가하는 것을 체감할수록 다른 분야로 확장을 해야한다고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바쁘다는 핑계로 이를 소홀히 하고 있었는데 글을 읽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물론 특정 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에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닙니다. 개발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