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상황 점검]
불안정한 시대
Sell America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미국 자산이 더 이상 "안전 자산"이 아니라는 관점의 확산 But
러우 전쟁부터 시작하여 미국의 베네수엘라 참수 작전, 양안 갈등의 지속으로 인해 안전 자산에 대한 구조적인 수요의 증가
세계의 경찰을 자처하던 미국의 완전한 사업가적 모습.
하지만 AI의 핵심은 미국이며, 여전히 미국은 높은 성장, 소비를 견인하며 어떻게 보면 나 혼자 잘 살고 잘 먹고 사는 구조를 서서히 만들어가고 있음.
관세를 바탕으로 리쇼어링을 추진하며, 중국으로부터 최대한 제조업의 독립을 맞이하고 싶어하는 모습.
이러한 상황이 2026년 상반기 내에는 해결되기 어려운 모습이라고 생각함.
러우 종전이 이뤄지고 일시적으로 괜찮아지는 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이미 발생한 crack은 다시 붙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함.
이러한 지정학적 갈등은 2026년을 이끌어갈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함.
경제 교과서로 돌아가지 않고 있는 정부 중심적인 정책금융
더 이상 중앙은행의 독립성이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
현재 한국, 일본, 미국, 독일, 중국 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확장 재정 정책을 펼치고 있음.
이러한 정부중심적인 정책금융은 어떻게 보면 경기의 하방을 받쳐주면서 동시에 그것 자체가 리스크가 될 수가 있음.
정부 중심적인 정책금융은 결국 확장 재정정책을 통해 성장률을 인플레이션보다 높게 하여 정부 부채를 줄여나가는 형식. 그걸 감당하는 건 모두의 몫
결국 용인된 인플레이션이 얼마만큼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컨센서스가 없음. 하지만 금리 인하는 어쨌든 2026년의 기본 트렌드라고 생각함.
이러한 한계치가 뚫려버린다면 금리 인상이라는 결과물을 초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특히 채권 금리의 발작은 정말 유심히 지켜봐야하는 부분인데, 채권금리가 특정지점을 넘어가게 된다면 많은 영향을 주게 될 것
K자 형 경제의 지속
전세계적으로 계속 관찰되고 있는 K자형 경제의 지속.
한 마디로 말해서 잘 사는 사람들은 더 잘 살고, 못 사는 사람들은 더욱 못살게 되는 것이 지표로도 나타나고 있음.
우리나라와 미국의 체감 물가와 경기는 지표상으로 안좋다고 나타나고 있지만, 주식 시장은 그것과 별개로 ...




